제목 |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11 | 조회수1,8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20년 9월 11일 (녹)
☆ 순교자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유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며 복음을 위하여 이 일을 한다고 말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시며, 먼저 자기 눈에서 들보를 빼내야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소서.
복음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 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하고 말할 수 있 느냐?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75
비구름 너머 !
초가을 빗줄기
내리는 오늘
구름 너머
예수님 성심
닮은 태양
믿음 희망 사랑
찬란히 빛나며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