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12 | 조회수2,11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2020년 9월 12일 (녹)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상 숭배를 멀리하라며, 주님의 식탁과 마귀의 식탁에 함께 참여할 수는 없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는다시며,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반석 위 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 은 실행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3-49 맺지 않는다. 44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 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실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흔들리지 않는다. 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76
배초향 꽃밭 !
주님의 은총
배초향 꽃밭
보랏빛 꽃줄기
만발 하여
온갖 나비들
모여 들어
진리 정의 평화
무지개 빛깔
평화 곡선
그으며 행복
날갯짓 춤을 추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