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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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14 | 조회수1,83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홍)
☆ 순교자 성월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 하시려고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이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길이 없다.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 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성녀의 노력으로 찾게 되었다. 황제는 이를 기념하고자 335년 무렵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 의 무덤 곁에 성전을 지어 봉헌하였다. 그 뒤로 십자가 경배는 널리 전파되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9월 14일로 이 축 일이 고정되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불평을 하던 이들에게 불 뱀을 보내시고, 구리 뱀을 만들어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것을 쳐다보면 살아나 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복음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7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하려는 것이다.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 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 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 는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78
해님 부활 !
길고도 긴긴
구름 낀 하늘
폭우 홍수
태풍 풍랑
장대비 장마
디디고 걸어
찬란한 해님
부활 빛살
온 누리 비추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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