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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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19 | 조회수1,4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2020년 9월 1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 난다며,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설명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고는,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라며 그 비유의 뜻을 알려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4-15 리러 나갔다. 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6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 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9 제자들이 예수님께 그 비유의 뜻을 묻자, 10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11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12 길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악마가 와서 그 말씀을 마음에서 앗아 가 버리기 때문에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3 바위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 한때는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다. 14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면서 인 생의 걱정과 재물과 쾌락에 숨이 막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 들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83
마리골드 구월 !
주님의 은총
빚어 주신
모든 피조물
날씨로 겪은
빛과 그늘
그러나 새롭게
이겨 내어
꽃망울 맺은
마리 골드
상큼한 향기
온누리 보낼
꿈에 부풀어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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