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44) ‘20.9.20.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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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20 | 조회수1,3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44) ‘20.9.20. 일.>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충분히 단련 받아 주님의 참사람 되어, 침묵과 겸손으로 보속과 희생과 사랑과 봉사와 봉헌을 사는 세상 속의 은수자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지혜3,6) 폭력과 거만함으로 재물이 고갈되듯 오만한 자의 집안도 그렇게 망하리라.(집회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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