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45) ‘20.9.21. 월.>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21 | 조회수1,67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45) ‘20.9.21. 월.>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사랑으로 인내하며 일치를 보존하는 사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에페4,2-3) 가난한 이의 기도는 그 입에서 곧장 그분의 귀에 전달되고 그분의 판결이 순식간에 내려진다. (집회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