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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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21 | 조회수1,8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홍)
☆ 순교자 성월
마태오 사도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 다”(마태 9,9). ‘마태오 복음서’를 쓴 마태오 사도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그 리스도께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시라 는 것”(『주석 성경』 ‘마태오 복음서 입문’ 참조)이다. 전승에 따르면, 마 태오 사도는 에티오피아와 페르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 각자가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권고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어 세리와 죄인과 한 식 탁에 앉으시고는, 당신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 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 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85
청납저리 !
주님의 은총
갈래 갈래
크고 작은
도랑 이루며
모여 들어
흐르는 강물
청록 하늘
내려 잠겨
진리 정의 평화
반짝 거리는
물비늘 퍼덕거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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