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48) ‘20.9.24.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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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24 | 조회수1,55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48) ‘20.9.24. 목.>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하는 모든 것은 다 허무하고 잘못된 것임을 깊이 깨닫고 항상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그대로다. (코헬1,2-4) 남의 돈으로 제집을 짓는 자는 제 무덤에 쌓을 돌을 모으는 자와 같다. (집회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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