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49) ‘20.9.25. 금.>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25 | 조회수1,80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49) ‘20.9.25. 금.>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람은 고통과 고난을 통하여 완성되어짐을 깊이 깨닫고, 봉사와 수고와 고통과 고난을 감사로이 받아들이고 견뎌내고 살아내어 아름다운 사람 완성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코헬3,10) 무법자의 모임은 삼베 조각 묶음과 같아 그들의 말로는 불꽃처럼 스러진다. (집회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