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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령기도에 관한 이야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9-29 조회수1,744 추천수0 반대(0) 신고

272.18.1.6.26년 전 별세한 부친 제사에 형제자매 간의 의견이 달라 첫째와 셋째만 매일 미사순서대로 읽고 영혼의 평화의 안식 기도드림

 

 

1월 5일이 아버지 제삿날입니다.4 형제자매 의견이 통일되지 않아, 첫째와 셋째만 첫째인 저의 집에서, 오후 5시부터 매일 미사책 미시통상문 기도와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모두를 순서 대로  읽었습니다.성가도 휴대폰으로 듣고 따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영혼이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기도를 드리고 마쳤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의 조상 제사에 대한 기도 경험과, 연옥 영혼에 대한 위령기도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천상의 책 제20 20 1926 11 3일 말씀 해설

 

별세한지 6년 된 어머니 제사를 2016년에 지내기 위하여, 저는 매일 미사에 참례하므로 제사 2일 전에 미사가 끝난 후에 성당에서 예수님에게 내일 모래가 어머니 제삿날입니다.‘6년 전에 세상을 떠난 저의 어머니의 영혼이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자 기도의 창이 검은 색으로 변합니다. 기도를 거부 하는 표시입니다. 잠시 침묵한 후 예수님 저의 어머니의 영혼이 연옥에 있는지 하늘나라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알려줄 수 없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2004년에 세상을 떠난 오스트리아 수녀 마리아 짐마 인터뷰 책자 '연옥 영혼들과의 대화'를 읽어보면 연옥에 머무는 평균 기간이 42년이라고 합니다.소수의 영혼들은 짧은 기간 동안 머문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위하여 예수님에게 기도를 드릴 수 없으므로, 동생들에게 위의 이야기를 하여 주고 예수님에게 드리는 기도가 없이, 매일 미사 순서대로 하자고 하였으나 거센 저항을 하여 제가 강행을 하였습니다. 매일 미사 책의 미사통상문 기도 전체를 낭독하며, 미사순서 대로 독서말씀 복음 말씀을 낭독하고 마쳤습니다. 형제자매들 간에 의견충돌이 심했습니다. 성당에 연미사를 신청하여 드리자는 의견이 두 사람, 동생 하나는 내 의견을 마지못해 따랐습니다. 비신자인 동생은 의견이 없었으나 매일 미사대로 하는 것에 부정적이었습니다.

 

26년 전에 별세한 금년 아버지 제사에 두 형제만 매일 미사 내용대로 한 것입니다.

 

2014년에 시복된 복자 윤지충 바오로에 대하여 제가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면서, 조상에 대한 제사를 거부하여 순교한 대단히 용감한 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11대 종손이기 때문에 더욱 윤지충 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이 지금도 충만합니다. 그분의 고종사촌들 정약전 정약용이 조상제사를 지내야 하므로 일시 배교를 하였습니다. 다시 신자가 되어 유배를 갔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연옥 영혼에 대한 위령기도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천상의 책 제20 20 1926 11 3일 말씀을 여러 번 읽었으나 잘 이해를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이해를 합니다. 제가 지금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을 하며 매일 성삼위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으므로 이해를 합니다.

 

2, ‘하느님 뜻 안의 행위를 더 많이 한 끝에 후세에 삶으로 넘어간 영혼들은, 지상에서 올라오는 위령기도를 받을 길을 그만큼 더 많이 만들어 둔 이들이다.’

 

하느님 뜻 안의 행위는 성삼위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사랑, 감사 등의 행위를 더 많이 한 사람입니다. 성삼위 하느님의 응답이 있는 소통하는 기도,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 말에 성령께서 주시는 눈물 감응 등을 받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3, 내 뜻이 없으면 연도를 받기 위한 길도 수단도 없다. 내 뜻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길이 막혀 있거나 아예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기도 사랑 감사 뿐 만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신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는 하는 사람,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신자들이 듣고 성령께서 주시는 눈물감응 등을 받는 신자들이 많으면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의 선포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봅니다.

 

5, 항상 내 뜻을 실천한 사람에게는 연옥으로 가는 길이 없다. 그의 길은 천국과 직결되어 있다.

 

6, 지상에 살아 있는 이들도 이 기도가 연옥으로 올라가게 한 길을 닦으려면 내 뜻을 실행해야 한다.

 

이 못난 작은이의 견해는, 세상을 떠난 영혼이 3일 동안 지상에 머무는 동안의 연도 미사는 모든 사제가 드릴수 있지만, 3일 이후의 연도 기도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거나 실천하거나 소유한 사제나 신자만이 가능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7. 영혼이 내 뜻을 소유하면 할수록, 그의 기도와 일과 고통은 그만큼 더 큰 가치를 지닌다. 그러므로 그는 저 축복 받은 영혼들에게 더 큰 위로를 가져갈 수 있다.

 

지상에 있는 영혼이 하느님의 뜻을 소유한 사람은 소수라고 봅니다.

성모 마리아와 루이사 피카레타는 지상 생활을 할 때에 이미 소유를 하였습니다. 성인들도 지상생활을 할 때에 소유하였을 것입니다.

 

8. 그와 반대로, 내 뜻에 대하여 별로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경우에는, 내가 재는 일이 드물고 그 가치도 그만큼 떨어진다.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든, 나로서는 전혀 잴 것이 없을 정도로 무가치한 것이다. 그렇게 무가치한 것이라면, 연옥에서 내 영원한 피앗 이 내놓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저 영혼들에게 어떻게 위로를 줄 수 있겠느냐?

 

지상 생활을 할 때에 하느님 뜻에 대하여 별로 큰 관심이 없는 사람,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연옥에서 내 영원한 피앗 이 내놓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저 영혼들에게 위령기도를 드리는 것은 무가치합니다.

 

 천상의 책 제20 20 1926 11 3

 

 

연옥에서 위령 기도를 많이 받기 위한 길.

하느님 뜻을 많이 소유할수록 그런 사람의 기도와 일과 고통은 더 큰 가치를 지닌다.

 

1. 계속 하느님의 흠숭하올 뜻에 온전히 맡긴 채 살아가고 있는데, 기도 중에, 연옥으로 내려가서 정화되고 있는 영혼들을 모두 풀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영원하신 뜻의 빛 안에서 그들을 전부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은 것이었다.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걸음을 옮기시며 이르셨다.

 

2. “딸아, 갈수록 내 뜻을 더욱더 따르며 내 뜻 안의 행위를 더 많이 한 끝에 후세 삶으로 넘어간 영혼들은, 지상에서 올라오는 위령 기도를 받을 길을 그만큼 더 많이 만들어 둔 이들이다.

내 뜻을 많이 행할수록 교회 안에 있는 내 재산의 전달 통로를 그들 자신을 위해 그만큼 더 많이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이들이 만든 그 길들은 어떤 이들에게는 위로를, 어떤 이들에게는 기도를, 또 어떤 이들에게는 고통의 감소를 가져온다.

 

3. 위령 기도, 곧 연도는 내 뜻의 왕도를 따라 걷는다. 사람이 자신을 위해서 내 뜻 안에 형성한 공로와 열매와 자본금을 각자에게 가져다주려는 것이다. 그런즉 내 뜻이 없으면 연도를 받기 위한 길도 수단도 없다. 교회가 바치는 연도와 여타 모든 것은 언제나 연옥 속으로 가지만, 연옥이라기보다 (생전에) 자신들을 위한 길을 만들어 둔 사람들에게도 간다. 내 뜻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길이 막혀 있거나 아예 없기 때문이다.

 

4. 그런 이들이 구원을 얻는 것은, 적어도 죽음의 순간에는 내 뜻의 지고한 주권을 인정하고 높이 받들며 그것에 굴복한 까닭이다. 말하자면 그들의 그 마지막 행위가 그들을 구원할 것이다. 그것이 없었다면 구원조차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5. 하지만 항상 내 뜻을 실천한 사람에게는 연옥으로 가는 길이 없다. 그의 길은 천국과 직결되어 있다. 그리고 내 뜻을 인정하고 그것에 복종했지만 언제나 모든 일 속에서는 아니고 대체로 그렇게 했던 사람은, 자기를 위해 매우 많은 길을 닦아 둔 셈이기에 매우 많은 기도를 받는다. 이 때문에 연옥이 그를 속히 천국으로 보낸다.

 

6. 그런데, 연옥 영혼이 위령 기도를 받으려면 (현세에서 미리) 그 길을 닦아 두어야 하는 것처럼, 지상에 살아 있는 이들도 이 기도가 연옥으로 올라가게 한 길을 닦으려면 내 뜻을 실행해야 한다.

위령 기도를 바치더라도 내 뜻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의 기도는, 홀로 만인을 하나로 결합시킬 수 있는 내 뜻과의 소통이 없기 때문에, 올라가기 위한 길도, 걸어갈 발도, 위로를 주기 위한 힘도 찾아내지 못한다. 또한 홀로 모든 선에 생명을 줄 힘이 있는 내 뜻의 참생명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생명이 없는 연도가 되기도 한다.

 

7. 영혼이 내 뜻을 소유하면 할수록, 그의 기도와 일과 고통은 그만큼 더 큰 가치를 지닌다. 그러므로 그는 저 축복 받은 영혼들에게 더 큰 위로를 가져갈 수 있다. 나는 영혼이 내 뜻을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재며 그 가치를 평가한다. 내 뜻이 그의 모든 행위 안에 흐르고 있으면 그 가치가 엄청난 것이다. 더구나 나는 계속 재면서 아무도 그 무게를 헤아릴 길 없는 가치를 그 안에 넣어 주기도 한다.

 

8. 그와 반대로, 내 뜻에 대하여 별로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경우에는, 내가 재는 일이 드물고 그 가치도 그만큼 떨어진다. 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든, 나로서는 전혀 잴 것이 없을 정도로 무가치한 것이다. 그렇게 무가치한 것이라면, 연옥에서 내 영원한 피앗 이 내놓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저 영혼들에게 어떻게 위로를 줄 수 있겠느냐?

 

9. 그런데 너는 누가 모든 위로를, 정화의 빛을, 변화시키는 사랑을 가져오는지 알고 있느냐?

모든 일 속에 내 뜻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러니 내 뜻이 그 안에서 승리자로서 다스리는 사람이다. 이런 영혼에게는 길마저 필요 없다. 내 뜻을 소유하고 있으니, 모든 길들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10. 그 영혼은 자기 안에 내 뜻의 왕도를 소유하고 있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저 깊은 연옥 속으로 모든 위로와 해방을 가져갈 수 있다. 게다가 우리는 사람을 창조하면서 우리의 뜻을 특별 유산으로 그에게 주었으니, 우리가 준 이 유산의 경계 안에서 그가 행한 모든 것은 우리의 것으로 인정된다. 그 경계 밖에서 행한 것은 우리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11. 우리는 또한 피조물이 우리의 뜻 안에서 행한 것이 아니라면, 혹은 적어도 우리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행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천국에 들어오게 할 수 없다.

 

모든 피조물은 영원한 피앗에서 나왔으므로, 경계를 늦추지 않는 우리의 뜻으로서는 우리 뜻의 피앗을 통과하지 않은 어떤 행위에도 천국에 들어올 허락을 줄 수 없는 것이다.

 

12. !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안다면! 그리고 거의 모든 일이, 선으로 보이는 일들까지, 얼마나 내 뜻이 비어 있고, 빛이 비어 있고, 가치가 비어 있고, 생명이 비어 있는지를 안다면!

그런데 빛도 가치도 생명도 비어 있는 일은 천국에 들어올 수 없는 것이다.

, 그러니, 모든 일 속에서 언제까지나 내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얼마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느냐!“


 


2018 11 10 토요일 가족 납골묘에서 조상님께 드리는 위령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은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며, 성자이시고, 말씀이신 하느님이시고, 인성을 취하신 십자가 예수님이시고, 인성(人性)의 죽음에서 부활하여 이 땅에 머무르시다가 승천하신 하느님이신 예수님이시고, 2천년 가까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성체를 매일 미사를 통하여 신자들이 받아먹게 하십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성사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드리자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가고 있습니다. 은혜와 은총을 주신 성삼위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위령기도를 드립니다. 유교식 시제(時祭)가 아닙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는 천상의 책을 읽고 성삼위 하느님 세 분에게 각각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세 분 하느님과 기도로 소통하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천상의 책과 한국 성인과 복자 열전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기도를 드리면서, 우리나라는 조상 숭배 사상이 아주 뿌리가 깊다는 것을 점점 실감을 합니다. 저의 집안도 전에 4대 조상을 제사 지냈습니다. 1년에 8번을 제사를 지냅니다. 조상만 생각하지 하느님을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1791 12 8일에 순교한 윤지충 바오로, 권상연 야고보, 윤지충 바오로는 권상연의 고종사촌입니다. 1791년 여름에 윤지충 바오로의 어머니가 사망하자 유교식 제사 대신 천주교의 예절에 따라 장례를 치렀습니다. 조상 숭배사상이 가장 강한 유교를 버리고 하느님을 흠숭하는 천주교를 택하여 순교까지 한 분입니다. 제가 올해 윤지충 바오로 복자님에게 기도를 드리자 성령께서 눈물을 쏟게 하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천상의 책 제 20 20 1926 11 3일에 연옥 영혼에 드리는 위령기도에 관한 자세한 말씀이 있습니다.

7. 영혼이 내 뜻을 소유하면 할수록, 그의 기도와 일과 고통은 그만큼 더 큰 가치를 지닌다. 그러므로 그는 저 축복 받은 영혼들에게 더 큰 위로를 가져갈 수 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였다고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었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점점 소유하여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근래에 돌아가신 조상 영혼 순으로 그분들에게 위령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를 낳아 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 아버지 작은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뒤 늦게 사랑합니다. 동생 하나만 아직 신자가 아니고 모두 그리스도교 신자입니다. 종손이며 장남인 저는 매일 성당에 나가 기도를 드리는 착실한 신자입니다. 저는 성삼위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그리고 흠숭합니다. 찬미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차츰 차츰 더욱더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그리고 매일 미사에 나가 매일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종손이자 장남인 한영구 베네딕토는 오로지 하느님 뜻 안에서 성삼위 하느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기를 원하며 매일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은총질서에 따라 지금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계십니다.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다스려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불효자였으며 교만하였던 제가 이제 조상님께 위로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성장하고 발전한 영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죽어서 연옥에 가게 되면 기쁘게 조상님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성령님, 이 못난 작은이가 연옥에 계신 저의 조상님들에게 드리는 위로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를 드릴 자격이 있다면 그 분들에게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 모든 기도를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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