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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 길 기도 (2454) ‘20.9.30. 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0-09-30 조회수1,604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54) ‘20.9.30. 수.>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일은 돈으로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해주시기를 기다리며 기도와 믿음으로 하는 것임을 깊이 명심하고,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일치와 침묵으로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고요하게 일하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루카 9,58)

지혜로운 이의 지식은 홍수처럼 불어나고 그의 충고는 생명의 샘과 같다. (집회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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