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57) ‘20.10.3.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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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03 | 조회수1,70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57) ‘20.10.3. 토.>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신의 본 모습을 주님께 견주어 보고 바라보며 깨달아, 환상과 착각이 빠진 진리의 자리에서 거듭나 주님의 참사람 되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 (욥42,5-6) 어리석은 자의 말은 여행 중의 짐과 같고 지각 있는 이의 말은 기쁨이 된다. (집회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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