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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8 18 (화)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주시고 부비동과 연결된 비강 안의 습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어 하품 크게 하여 두뇌 기관 피로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0-06 조회수1,77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18일 화요일 연중 제20주간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입안에서는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양쪽 귀에 보내고 나머지는 식도로 흘러들게 하기를 원하면서 하였으나 처음 시작할 때는 약하게 이루어집니다. 3번을 반복하였으나 하품도 별로 크지 않고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는 제가 미사에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도록, 오늘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아주 약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도‘예물 기도’에서 ‘감사송’으로 이어지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후에 다스림을 선택한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 세로에 그 빛의 생명을 연결하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어젯밤에 무더워서 잠을 잘 때 침구를 알맞게 선택하여 사용하여야 하는데, 잘못 선택하여 잠을 설쳤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처럼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콧날 코뼈 끝부분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는 부비동의 나비 굴(접형동)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연결된 비강 안에 있는 공기의 온도, 습도, 압력을 조절하여주고, 코의 비갑개 살갗의 점막의 습도를 조절하여 건조하지 않게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은 제가 최대한으로 정신을 집중하고 틈새 기도를 드리므로 성체성사 축성 기도가 끝난 다음에, 바로 저의 아랫배에서 소리를 내어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는 침이 충분히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평화방송 미사에 저 혼자 참례하므로 이처럼 미사 중에 과감하게 소리를 내어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기도 후에 다시 목구멍으로 가스를 크게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그 침을 전처럼 양쪽 귀와 십이지장과 소장에 보내주십니다.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들에 피로를 없애주십니다.‘영성체기도’에서도 기도 후에 또 아랫배에서 가스를 크게 소리를 내어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여 안구가 건조한 것을 없애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시어 그 침을 양쪽 귀와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십니다. 어제 잠을 편안하게 잘 자지도 못하여 피로가 쌓인 것을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제가 컴퓨터로 식품을 온라인 주문하는 작업도 잘 되지를 않아 시간을 많이 소비하여 피로를 느꼈습니다. 눈에 피로가 와 왼쪽 눈알이 아픕니다. 그 눈의 피로까지도 없애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과감하게 성령님께서 미사 중에 소리를 내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무더위에 잘 적응하고, 사소한 일에도 너무 신경을 쓰지 않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화로 몸의 건강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처럼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이 제 안에 충만하여 영혼과 몸이 평화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이 인체의 장기와 기관, 신경 등에 관한 지식을 인터넷 검색으로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기도 대화를 하여 느낌으로 확인하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이처럼 미사 중에 과감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얻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Frontal sinus : 이마굴,  Ethmoidal sinus : 벌집굴,  Maxillary sinus : 위턱뼈굴, Orifice of Maxillary sinus : 위턱뼈굴과 비강과의 연결 구멍, Superior turbinate bone :  맨 위의 나선(螺線) 모양 뼈, Middle turbinate bone : 중간의 나선(螺線) 모양 뼈, Inferior turbinate bone : 맨 아래 나선(螺線) 모양 뼈.

Sphenoid sinus : 나비굴이 위의 그림에는 없음, 부비동 중 가장 뒤편에 있으므로 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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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 제17권 43장 1925년 5월 17일, 22절부터 27절까지를 아래에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성령의 첫 행위는 사람들의 성화를 완성할 행위로서 우리의 뜻을 그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령의 첫 행위가 성모님이 말씀하신 '두 번째 성령강림의 첫 행위입니다.

 

이어서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책 1120쪽 '521 오소서, 성령님!'을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기도를 만드신 배경설명과 그리고 '가장 위대한 기적'이라고 말씀하신 '두 번째 성령강림'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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