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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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06 | 조회수1,61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0년 10월 27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성 브루노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자신 안에 계시해 주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중드는 일로 분주한 마르타에게,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복음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 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00
멧새 !
주님의 은총
야산 농경지
제방 풀밭
생활 터전
무리 지어
도란 도란
믿음 희망 사랑
정다운 이야기
서로 나누며
소나무 위에
아늑한 둥지 짓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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