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은 혼인잔치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서의 잔치입니다. 주인이 사람들을 시켜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그러나 초대를 전한  이를 죽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그들을 모두  없애 버리고 다시 길거리로 나가 닥치는데로 초대를 합니다. 그래서 혼인잔치는 성대하게 치루어 집니다. 혼인잔치가 무엇인가요? 하느님이 좌정하시고 의인들이 삼위일체 하느님 앞에서 영광드리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시는 곳이 혼인잔치입니다. 그곳에 들어가려면 주님 말씀에 모든것을 걸고 가는 사람들에게 갑니다. 주님을 나의 중심에 모시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비로우시기도 하지만 무서운분이기도 합니다. 항상 주님 중심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