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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8 21 (금) 평화방송 미사 큰 하품은 입 주변 3개의 침샘의 분비촉진 부비동 공기의 온도 습도 압력 조절로 청력 시력 회복 뇌 신경에 산소공급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0-14 조회수1,64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1일 금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 오전 12시 30분을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3번을 하자 비로소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양쪽 귀에 흘러들게 하고, 나머지는 식도로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흘러들게 한다고 상상하면서 끝을 맺자,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직장에 침이 흘러들어 가스가 움직이어 직장이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 예물 기도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살갗 위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코뼈 끝 위치 아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의 왼쪽 끝과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래 끝을 연결하고, 다시 그곳에서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으로 이동한 위치에 머물러, 전체가 꺾쇠 형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과 부비동의 공기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성세성사 성체 축성 기도에서도 위의 물질대사의 다스림을 반복하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끝 무렵에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어 토해내게 하시고, 입을 아주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를 거처 양쪽 귀에 보내고,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를 크게 소리 내어 토해내면 장기 안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를 크게 들여 마십니다. 이어서 하품을 크게 하여주십니다. 하품하면 입 주위에 있는 침샘 눈물샘을 눌러 자극하여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침을 양쪽 귀 안으로, 코의 비갑개 점막으로, 나머지는 식도를 거처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 보냅니다. 부비동 4곳 이마 굴, 나비 굴, 벌집 글, 위턱뼈 굴 중 비강과 위턱뼈 굴이 연결되어있어 부비동 안의 공기가 활발하게 움직이어 온도와 습도와 압력을 적정수준으로 조절하여 귀에도 보내고, 비갑개 점막에도 보내어, 그 들의 기능을 올바르게 되돌려줍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내용을 기억하여 기록하는 작업을 매번 합니다. 뇌를 많이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의 뇌의 온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품하여 식혀줍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기 시작한 후에, 미사 중에도 주위에 신자들이 있는데도 하품을 하게 하여주신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성체조배실에서도 마찬가지로 소리를 내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준 적도 있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어, 이웃 신자가 저를 보고 지적을 하여 성체조배실에도 못 갔습니다. 이처럼 성령께서 하품하게 하여주신 것을 보면 하품이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기 시작하면서, 집에서 오전 5시부터 7시 사이에 저의 방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마음 놓고 소리 내어 가스를 많이 토해내었습니다. 하품도 많이 하였습니다. 집에서 기도드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도록 인도하여 주신 이유도 이제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침 식사 전 집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지 않아도 되도록 배려하여 주시었습니다. 평화방송 미사는 저 혼자 하므로 마음 놓고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주님의 기도 직전 마침 영광송을 할 때도 다시 또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영성체기도를 한 후에, 제가 성체 예수님께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지금 저에게 오늘도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누적된 피로를 없애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어 양쪽 귀에 보내고 나머지는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여 주십니다.

오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고 오른쪽 눈에 왼쪽 부분에 머물러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효과가 이처럼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상상합니다. 하품의 효과가 뇌 신경에도 작용하여 자율신경계의 부교감 신경이 침, 눈물, 공기의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선순환을 이루어지게 한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큰 하품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코의 부비동 4곳 공기와,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들과 눈물샘 등에 빛의 생명을 주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효과로 미사 중에도 3번이나 크게 하품하게 하여주셨습니다. 저의 몸에 대장의 죄의 상처로 시작하여, 연관이 있는 장기와 기관들의 상처로 확산한 장기간 몸의 병에서 오는 누적된 피로를, 하느님의 뜻인 조화와 질서에 따라 종합적으로 일괄하여 풀어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의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주님을 그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 비오 10세 교황께서는 신자들에게 매일 영성체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루이사 피카레타(1865-1947)를 선택하시어 루이사 전담 고해사제로부터 매일 영성체를 하게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루이사를 성화시키면서, 음식은 못 먹고 고해사제가 주는 성체를 매일 받아먹고, 예수 님께서 가끔 단물을 입에 넣어 주어 생명을 유지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성 비오 10세 교황(1835 - 1914년) 과 루이사 피카레타의 생존 기간이 겹치므로, 교황께서 신자들이 매일 영성체를 하도록 권한 것은,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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