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70) ‘20.10.16.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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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16 | 조회수1,425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70) ‘20.10.16. 금.> 저희를 축복하시어 참사람 되게 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행하는 삶으로 주님을 경외하며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루카12,2.4b.7) 게으른 자는 지저분한 돌멩이와 같아 모두 그의 불명예스러운 짓을 보고 비웃는다. (집회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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