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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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19 | 조회수1,29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20년 10월 19일 (녹)
☆ 묵주기도 성월 성 요한 드 브레뵈프, 성 아사악 조그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복음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21 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경계하여라. 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 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 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 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3
취나물 꽃 !
주님의 은총
가을 수놓은
노란 취나물
이삭 모양
꽃송 아리
은은한 향기
믿음 희망 사랑
햇빛 함께
부활 승리
나부끼 듯이
푸르른 하늘로 열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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