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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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0-27 | 조회수1,2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0년 10월 27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고 이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겨자씨 와 같고 밀가루를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과 같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 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들였다.” 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 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21
벌개미취꽃 !
주님의 은총
벌개미 취꽃
보랏빛 꽃무리
믿음 희망 사랑
꿀벌 나비
쪽빛 하늘
멈추어 서서
해맑은 웃음
나누어 실어 가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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