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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 길 기도 (2488) ‘20.11.3. 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03 조회수1,380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88) ‘20.11.3. 화.>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자신을 다 비우고 낮추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중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필리2,6-8 참조)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필리2,6-8)

눈을 찌르는 자는 눈물을 흘리게 하고 마음을 찌르는 자는 감정을 보이게 한다. (집회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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