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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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1-03 | 조회수1,5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0년 11월 3일 (녹)
☆ 위령 성월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 잔치에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사람들은 아무도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복음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5-24 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 다.” 하고 말하였다. 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 그리고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 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전 하게 하였다.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고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 20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렸다. 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22 얼마 뒤에 종이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하였 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23 주인이 다시 종에게 일렀다. 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 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28
하늘빛 바람 !
주님의 은총
푸른 하늘
하얀 구름
바람결 따라
그려 지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햇살은 찬란히
비추어 주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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