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9 15 (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후두엽 아래 뼈끝에서 귀 안쪽으로 옮겨 머물러 만져주어 귀 안이 아파지는 느낌 주고 침과 공기 보내어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04 조회수1,36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5일 화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의도적으로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품이 크게 이루어지고 눈에는 눈물이 고이지는 않았습니다. 혀밑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된 후에 저의 기억으로는 성령님께서 특별히 새롭게 만져주신 것을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물 기도에 이어지는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머리 오른쪽 후두엽 아랫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다시 오른쪽으로 차츰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약간의 통증을 느낍니다. 제가 만져주신 위치를 제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오른쪽 후두엽 아래쪽 오른쪽 뼈끝으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차츰차츰 저의 오른쪽 귀 안쪽으로 옮겨 만져주는 것을 느낍니다. 오른쪽 귀 안이 아파집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후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오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후두엽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은 완전히 처음입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이 아플 정도로 만져 다스려주시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들이 활발히 움직이게 하여 청력이 빨리 회복하도록 후두엽에 머물러 만져주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침을 삼킨 후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과 공기가 활발하게 움직이어 공기의 압력으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처음으로 새롭게 후두엽 오른쪽 아래 뼈끝에 머무르다가 귀 안까지 옮겨가 아픔을 약간 느끼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측면 반구에서 본 뇌의 회랑 다이어그램.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후두 이랑.

후두엽과 두정엽 및 측두엽 사이의 경계는 서로 다른 이랑으로 특징 지어집니다. 상위 후두 이랑 (상위 이이 러스 후두엽이라고도 함), 중간 후두 이랑 (또는 이랑 후두엽), 하 후두 이랑 (또는 후두 이랑) , 하행 후두 이랑 (후두 이랑이 하강) [5]

: 이랑

[명사] 한 두둑과 한 고랑을 합해 이르는 말.

┈┈• ∼을 짓다.

Structural anatomy

 

Diagram of gyri of brain viewed on lateral hemisphere. Occipital gyri shown lower right.

The border between the occipital lobe and the parietal and temporal lobes is characterized by different gyri: the superior occipital gyrus (also known as gyrus occipitalis superior), middle occipital gyrus (or gyrus occipitalis medius), inferior occipital gyrus (or gyrus occipitalis inferior), and descending occipital gyrus (gyrus occipitalis descendens).[5]

출처 : 위키페디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