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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9 16 (수) 평화방송 미사 침과 공기의 물질대사 다스려주시고 반복하여 하품으로 산소를 많이 들여 마셔 뇌에 보내주어 정신 맑아지고 피로 없애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04 조회수1,33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6일 수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예물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상단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랫부분 코뼈 끝의 오른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코안의 뼈에서 양쪽 경사면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양쪽 눈 아래 눈꺼풀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양쪽 눈꺼풀을 동시에 연결하여 눈꺼풀의 양쪽 끝으로 가로로 한 줄기의 빛이 일 열로 퍼져나가는 느낌 옵니다. 이는 눈꺼풀 아래가 위턱뼈 골 광대뼈이므로 그 광대뼈와 코의 원통 나사로 된 그 코뼈에 연결된 부분에 머물러 광대뼈 안에 공기와 점액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도성체성사 축성 기도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여주시옵소서.’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 소리가 전혀 나지 않고 입을 크게 벌려 이산화탄소 가스만 토해냅니다. 이산화탄소 가스를 토해내면 코로 산소를 들여 마시게 하여주십니다. 하품하면 산소는 들여 마시고 이산화탄소는 토해내므로, 그 산소가 뇌 신경에 전달되어 뇌가 맑아진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미사 전에 반드시 미사 드릴 매일 미사 내용 전체를 읽어봅니다. 그리고 기억할 것은 기억하려고 정신을 집중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뇌 신경을 많이 활용함에 따라 아직도 죄의 상처가 남아있는 S상 결장과 직장이 그 신경에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가스가 생긴다고 상상합니다. 그 가스를 이처럼 미사 중에 토해내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이산화탄소는 토해내고 산소는 들여 마시어 뇌로 보내주어 피로를 풀어주고, S상 결장과 소장의 피로도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사제가 기도드리는 말씀이 끝나고 신자들이 화답하는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역시 목구멍에서 입안으로 소리 없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주시고 하품을 하여 산소를 크게 들여 마시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는 혀밑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에 앉아서 묵상하면서 성령님께서 혹시 더 다스려주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 전에 저의 양쪽 귀 왼쪽 귀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오른쪽 귀에서는 가끔가다 약하게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정수리 두정엽에서 약간 떨어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위턱뼈 골 광대뼈 안에서 공기의 습도 온도 압력을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으로 그 공기를 보내어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 안에서는 침샘에서 침을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양쪽 귀로 침을 흘러들게 하였으나 왼쪽 귀에서는 그 침을 받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리게 다스려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고 왼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어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뇌 신경에는 산소를 보내주시고 S상 결장과 직장에 상처가 있는 곳의 그 신경에도 산소를 보내주어 두 곳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리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조금 이해하고 알게 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오늘 제1 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1서 말씀은, 코린토1서 말씀 중에서 가장 저에게 감명을 주는 말씀입니다. 12장 31절부터 13장 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제가 삼위일체 하느님의 다스림을 받아 영혼이 성장하였으므로, 새로운 느낌과 약간의 깨달음으로 이 글을 읽었습니다.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은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몇 년 동안 계속 되풀이하여 말씀을 들어야만 새로운 영적인 깨달음을 주십니다. 삼위일체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1독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31─13,13

형제 여러분, 31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13,1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이신 성령께서 제안에 항상 머물러 계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도 주십니다. 사랑을 받으면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점점 알아 갑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아내를 더욱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진 출처 : 가톨릭 뉴스  지금여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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