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91) ‘20.11.6.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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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06 | 조회수1,33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91) ‘20.11.6. 금.>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참 백성 되어 주님과 함께 주님의 온갖 축복을 다 누리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필리3,20-21 참조)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키실 수도 있는 그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필리3,20-21) 친구를 거슬러 입을 놀렸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라. 화해할 길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모욕과 오만, 비밀의 폭로와 비열한 공격 이런 것들에는 모든 친구가 도망간다. (집회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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