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9 17 (목)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가 완전히 충족되어 귀의 내이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준 것 처음 경험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07 조회수1,32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7일 목요일 연중 제24주간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선 자세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품이 크게 이루어지고 이어서 입안에 혀밑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예물 기도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전두엽 우뇌 상단에 중간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랫부분과 그 밑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부분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양쪽 귀 모두에서 들립니다. 왼쪽 귀가 더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코뼈 끝부분 양쪽 경사 끝에 뼈 위의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눈썹 부분이 가려울 정도로 만져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들이 활발하고 좀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부비동의 맨 위 이마뼈 골과 맨 아래 위턱뼈 골 상악동- , 오른쪽 광대뼈 위의 눈꺼풀에서 오른쪽 가로로 움직여 머물러, 만져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양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그 소리가 물기가 차 있는 큰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 서너 번 연속하여 빠르게 움직이고 그 움직임을 되풀이하여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 안에 소리보다 크게 들립니다.

미사 순서에 따라 사제가 복음 말씀 강론을 할 때도 - 요사이 사제의 강론 중에는 제가 강론을 듣도록 배려하여 성령께서 다스림을 잠시 멈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정하신 순서- 요사이 여러 번 반복 하신 순서- 에 따라 활발하게 옮겨가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과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미사에도 집중하고, 성령님께서 생명 다스려주시는 것에도 집중합니다.

그리고성체성사 기도후에도 양쪽 귀 안에서 내이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전두엽 우뇌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이 이처럼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을 이제까지 빼놓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와 그 가까운 전두엽 우뇌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중간위치와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저의 코뼈 끝 그 경사 양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저의 전두엽 앞이마 살갗 좌우 양쪽 끝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코뼈 끝 양쪽 경사 끝의 뼈에 머물러 오른쪽 광대뼈와 연결되어있는 그곳에 여러 번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오늘처럼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크게 움직이는 소리를 들리게 하여주신 것은 처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서너 번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되풀이하여 그 소리가 오른쪽 귀 안보다 더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영성체 기도후에도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어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혀밑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침을 부족함이 없이 귀 안에 필요한 양이 흘러들게 하시고, 부비동 안으로도 호흡으로 공기- 산소- 가 들어와 활발하게 움직이어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게 하여주시어,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습도가 유지가 되어 물기가 있는 소리에다가 최적의 공기압력을 유지하여 크게 움직이는 소리를 들리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녹음하기 위하여 휴대 전화 녹음기 앞에 섰을 때도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가 완전히 충족된 상태에서 침과 공기의 완벽한 조화를 유지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신 것은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의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를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몸과 그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미사 복음 말씀에서 죄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여인이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이 초대한 식탁까지 찾아와 예수님의 발등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게 흘리고 가져온 향유도 뿌려주고 입맞춤도 하여주신 여인에게 예수님은 죄를 용서받았다고 말씀하여주시었습니다. 죄인인 여인은 죄를 용서받기를 원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눈물과 향유를 예수님 발 위에 흘리고 뿌리고 입맞춤까지 하여주시는 그 행위는 예수 님께 진실로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님은 기꺼이 죄를 용서하여주신 것입니다.

이 못난 작인 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이라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제가 예수 님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할수록 저를 더 사랑하시어 은총을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왼쪽 눈에서 눈물이 더 먼저 흘러내리고 다음에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도록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십니다.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아멘.

 

복음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