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하는 것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12 조회수1,354 추천수1 반대(0) 신고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관심과
바라는 목적이 다른 사람이고,
우리의 행위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일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며,
주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시로다." (시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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