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14 조회수1,290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즘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뉴스의 중심에 있습니다. 처음에 그분이 대통령 선거에 나왔을때 주한 미군 문제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말을 하시면서 당신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주한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하여서 우리 국민들은 절데로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않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미국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되었고 항상 마음을 조리면서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항상 주시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르고 나서 그분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북한의 김정은은 한번도 핵실험을 하지 않았고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리스크가 없어진것 처렴 보였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업적이라고 보아야 할지 아니면 우리정부에서 북한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큰 위험한 순간은 오지 않고 잘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언사를 보면 예사 사람같지 않고 항상 거칠었구 이번에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습니다. 어찌 그분만 그렇겠나요 ? 인간이라면 자신의 아집과 고집을 앞세워 세상을 힘들게 만듭니다.

 

이런 악으로 가득찬 세상에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으로 변하게 하기 위하여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나요 ? 예언자를 보내고 그것도 안통하니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세상을 변하게 하려고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하십니다. 어찌 보면 오늘 복음에 나오는 그 재판관이 인간의 완고함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인간의 와고함을 돌리기 위하여서 당신은 한없이 많이 우리에게 문을 두들기십니다.

 

단신의 변함없는 구원 사업에 우리도 같이 참여하여야 겠습니다. 나의 온고함은 없는지 항상 나를 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당신품으로 돌아올때까지 항상 문을 두들기고 계십니다. 요한아 !! 나다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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