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04) ‘20.11.19.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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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19 | 조회수1,44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04) ‘20.11.19. 목.>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제직 예언자직 왕직의 평신도 삼중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는 그들이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묵시 5,10) 네 입에 맹세하는 버릇을 들이지 말고 거룩하신 분의 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지 마라. (집회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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