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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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11-19 | 조회수1,6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20년 11월 19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이 일곱 번 봉인된 두루마리를 들 고 계신 것을 보고, 살해된 어린양이신 주님께서 봉인을 뜯기에 합 당하다고 노래하는 것을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도성을 보시고,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하시며 우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하지 마라.
복음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 엇인지 알았더라면 …… ! 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 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44
미틈달 제비꽃 !
주님의 은총
초겨울 날씨
만나고 있는
제비 풀꽃
하양 보라
사계절 내내
어디나 새봄
믿음 희망 사랑
꿈꾸고 있다는
소식 전하러
꽃미소 피우고 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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