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512) ‘20.11.27.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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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1-27 | 조회수1,30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12) ‘20.11.27. 금.> 거룩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는 주님께로부터 고귀한 생명과 인권을 부여받았으나 낙원에서 쫒겨나 행실에 따라 심판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깊이 새겨 항상 주님 안에서 사랑과 정의와 진리만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묵시 20,13b) 음행을 저지르는 자에게는 온갖 음식이 달다. 죽을 때까지 그는 싫증 낼 줄을 모른다. (집회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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