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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0 16 (금) 평화방송 미사 코 부비동 안의 4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 산소를 귀 안에 보내어 청력 회복시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2-07 조회수1,42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6일 금요일 연중 제28주간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선 자세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고 입안에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3번째에 하품도 크게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어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와 비갑개 점막에 보내고 나머지는 식도로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 흘러들게 하였습니다.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미사 전에 저의 의지로 시작을 하면 성령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벌집 굴의 공기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시어 저의 양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 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것은 앞서 침을 삼키게 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건조한 내이에 침을 보내어 습도를 유지하여주시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코의 부비동에 벌집 굴 안의 세 곳에 머물러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므로,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것은 침과 공기가 함께 작용하여 움직이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오른쪽 앞이마 살갗 중간 위치-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코의 인두 아랫부분과 연결하여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코 물렁뼈 끝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은 그 뼈에서 위로, 저의 오른쪽 눈의 왼쪽 부분을 지나서 눈썹 왼쪽 밑까지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왼쪽에도 코 물렁뼈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왼쪽 눈에 오른쪽 부분 끝을 지나서 왼쪽 눈썹 밑까지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위턱뼈 굴에서부터 나비 굴을 지나서 이마뼈 굴 맨 아래까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 역시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왼쪽이 오른쪽보다는 좀 크게 들립니다. 그것이 공기의 압력으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지금은 공기의 압력에 의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 이러한 순서로 부비동의 4곳에 머물러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 등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끝 무렵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약간 위쪽 이마뼈 굴 바로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약간 경사진 가로로 옮겨 가다가 멈추어 둥근 가로막대기 모양이 만들어진 그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에도 이와 같은 위치에서 다스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우뇌의 이 위치에서 가로로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이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전보다 좀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단순할수록 다스려주시는 성령님의 의지가 정확하게 저의 머리에 떠오르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미사 중에 그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에 오랫동안 머물러주시어 강력하게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단순한 방법으로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었으므로 어제는 그 내용을 녹음하여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사가 끝난 후에 새롭게 저에게 가르쳐주시었습니다. 공기의 습도 온도 압력 등을 강력하게 조절하여 몸 안에서 대량으로 이산화탄소를 내보내고 산소를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저의 대장에도 영향을 주어 대장에 가스가 찬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방귀도 나왔습니다. 가스가 이산화탄소가 아니고 산소가 가득 찬 것임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산소가 가득 찬 것이 불편하여, 안마기에 앉아 안마하자 저의 귀 안에서 지금까지 가장 큰소리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공기의 압력을 받아 고막의 안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양쪽 귀에서 동시에 들렸습니다. 어제야말로 벌집 굴을 만져 다스려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공기의 습도와 압력을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어 대량으로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고 산소가 몸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저에게 큰 변화를 주시고 성장하게 하여주었다는 것을 어제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질서와 조화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조금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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