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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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0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의 4곳과 연결하여 상처가 있는 기관과 장기 혈관 안에 산소를 공급하고 미사 중에 하품하여 산소를 더 공급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12-22 조회수1,03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하품은 하지 않고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요사이 계속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십이지장과 소장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코의 부비동 벌집 굴 – 사골 동 -과 연결하여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귀 안의 조직과 기관과 청신경에 보내주고, 세균의 침범을 막고 살균도 하는 점액 분비 등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은 코의 부비동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끝 약간 위 이마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 –전두동 –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저의 콧날 물렁뼈 끝 경사 양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끝 이마뼈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두 곳 사이에 아래 눈꺼풀과 위의 눈꺼풀 안의 눈을 감은 눈동자 가운데에 머물러, 나비 굴- 접형동-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위턱뼈 굴 안에 콧날 물렁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사선으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 오른쪽 이마뼈 굴에 머물러 연결하여 부비동의 공기 물질대사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귀 안의 조직의 기관으로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후두엽 머리털 가마 위치로 내려가 머물러 두정엽 정수리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래 오른쪽 위턱뼈 굴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왼쪽 눈썹 오른쪽 아래에 가운데 이마뼈 끝 뼈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콧날을 뚫고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부비동의 4곳은 공기 습도 온도 압력 점액 분비 등을 다스려주시므로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도 그 공기의 압력이 들어가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을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산소도 공급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위 오른쪽 끝 이마뼈 굴 – 전두동 -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물렁 코뼈 경사 양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위턱뼈 굴과 연결되고, 비강(鼻腔 - 코 구멍)과도 연결되는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이 빛의 생명을 주시어 부비동의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상처가 있는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들에 공기압력이 작용하여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조직과 기관 혈관 안에 산소를 공급하여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청신경과 시신경 신경계에 산소를 공급하여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저의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산소가 움직이는 바람 소리 가 들립니다. 이어서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아랫배에서 가스만 토해내고 바로 이어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부비동 네 곳에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다스려주시어 하품하게 하여주십니다. 하품하여 귀 안에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 혈관 안으로 산소를 공급하여 주십니다. 침을 삼키게 하여 그 침도 내이의 건조한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어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마뼈 굴의 하는 일을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위턱뼈 굴이 하는 일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위턱뼈 굴을 아래위로 크게 벌리면 주위의 조직들을 압박합니다. 압박으로 하품을 하게 하여주므로 그 하품에서 산소가 발생하여 그 산소가 상처가 있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도 흘러 들어가고 아랫배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도 그 산소를 공급시켜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처럼 공기의 물질대사와 침의 물질대사를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에 산소와 침을 보내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고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 가스를 방귀로 내보내지 못하면, 밤에 잠을 잘 때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가스가 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입을 벌려 배설합니다. 호흡으로 산소를 들여 마시고 이산화 탄소를 밖으로 내보냅니다. 산소가 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건조하여 지고 활발하게 작동하지 못하여 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의 의지로 장에서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하면, 입을 크게 하품을 하게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을 목구멍 위의 코의 인두로 보내어 건조한 귀 안의 조직의 기관 안으오 보내고, 코의 비갑개 살갗 점막에도 보내고 나머지는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상처가 았는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그러면 장기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가스가 항문으로 나옵니다.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악순환을 궁극적으로 없애 줍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다스려주신 부비동 세 곳의 기능을 제가 정확하게 아직도 모르고, 기억 못하여 이 다스려주신 내용을 보완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알게 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이처럼 요사이 계속하여 1시간 가까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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