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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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12-30 조회수1,01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죄를 용서받은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 안에 영원히

머물러 있도록 그분의 뜻을 실천할 것을 권고한다(제1독서).

한나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 온갖 정성을 쏟으며 살아온 예언

자로서, 아기 예수님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거룩한 날이 우리에게 밝았네. 민족들아, 어서 와 주님을 경

    배하여라. 오늘 큰 빛이 땅 위에 내린다.
◎ 알렐루야.

 

복음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

         하여 이야기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6-40
  그때에 36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

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

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

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

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

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

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85

 

성탄 함박눈 !

 

주님의

은총

 

아기

예수님

 

성탄

시기

 

순백

함박눈

 

송이

송이

 

눈꽃 

날리는

 

해맑은

웃음

 

믿음

희망

사랑

 

온 누리 

피조물 감싸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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