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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0 27 (화)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을 상호 연결하여 조화롭게 다스려주어 산소를 상처가 있는 귀와 장기에 침과 함께 보내어 상처 치유하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04 조회수93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7일 화요일 연중 제30주간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전처럼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하품을 하기 전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성령께서 이처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코의 부비동 벌집 굴- 사골동-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신다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벌집 굴과 연결하여 공기 온도와 습도와 압력을 다스려 산소를 생성하여 상처가 있는 기관과 신경계에 보내고, 점액도 생성하여 세균 침입을 막는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두 곳 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위의 내용으로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는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위쪽 윗부분 두 곳에 퍼져나가 허파의 그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가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상처가 있는 허파와 밀접하게 상호 연결된, 원천적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도 새 생명을 점진적으로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 점진적으로 아담에게 주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것입니다.

 

미사 후에는 선 자세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를 기다리었습니다. 역시 전처럼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은 안 하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요사이는 계속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부위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코의 물렁뼈 끝 좌우 경사 끝 뼈 위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코의 물렁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곳은 위턱뼈 굴 오른쪽 광대뼈와 가까운 곳입니다. 맨 위의 이마뼈 굴과 맨 아래 위턱뼈 굴을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끝에 머물러 왼쪽으로 옮겨 가면서 위 와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차츰차츰 저의 오른쪽 눈꺼풀 다 덮어서 만져주시면서 눈의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콧날 뼈를 관통하여 콧날 왼쪽 위로 올라가 왼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뼈 – 앞이마 가운데 위치 아래 뼈 에, 코뼈 위 끝과 경계 위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에 왼쪽 위 눈꺼풀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계속 만져주십니다. 지금 만져주시는 것은 나비 굴의 위치라고 상상합니다. 최근의 하버드 유니버시티에서 발표한 부비동 염증에 관한 글에서 그곳이 나비 굴의 위치임을 그림으로 표시하여 준 것을 기억합니다. 나비 굴은, 얼굴 가운데 위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진 끝 뼈에서부터 뒤통수 맨 뒤에 위치하여 있으므로 아주 먼 곳입니다. 그런데 그 나비 굴과 연결하여 지금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 다스려주시는 중에 다시 저의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삼킨 후에도 전두엽 우뇌 앞이마 중간 살갗에 머물러 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 오른쪽 끝 그 나비 굴 위치에 머물러 주시고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위턱뼈 굴과 연결되는 그 뼈에, 이 세 군데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킨 후에 조금 있다가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로는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게 하여주시고 이산화탄소는 뱉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 산소를 상처가 있는 대장의 혈관 안으로 보내어 순환시키시고, 침을 동시에 그곳에 보내어 침이 직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항문으로 방귀가 나온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오른쪽 위턱뼈 굴의 오른쪽 광대뼈 왼쪽과 연결된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왼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뼈로 옮겨 – 코뼈 관통하여 - 나비 굴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침을 삼키게 하시고 그 후에 비로 저의 왼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이 흘러들어와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작은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오늘은 1시간 10분 동안이나 그 중 미사 후에 30분 이상을 머물러 만지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제가 처음 경험하는 다스림을 주시었으므로 기억을 잘못하고, 그 다스리는 그 생명 지식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기억한 것을 말을 하여 녹음을 하고 문자로 바꾸어 읽고 깊이 묵상을 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얻기를 원합니다. 부비동에 관한 자료도 더 검색하여 읽겠습니다. 끝날 때도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에 머물러 주시고 전두엽 오른쪽 앞이마 살갗 중간 부위에도 머물러 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제가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고 돌아와 서 있을 때도,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려고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너무 길면 제가 기억하지 못하여 임의로 끝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저를 새롭게 오랜 시간 동안 다스려주시어 분명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글로 바꾸어 놓아 일고 묵상을 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이해하고 알아 깨달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시어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다스려주시니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도를 드리는 지금 저의 오른쪽 두정엽 오른쪽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치에 머물러 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 왼쪽 끝에도 머물러 주시고, 오른쪽 눈꺼풀을 약간 덮으신 것 같은 느낌을 주십니다.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요사이 이처럼 긴 시간 동안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산소는 폐포 에서 혈액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는 모세혈관의 혈액에서 폐포의 공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출처 : MSD 매뉴얼 일반인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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