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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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0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벌집 굴을 비롯하여 4곳 모두에 정한 질서에 따라 다스려 산소를 혈관 안에 침은 귀와 장기 안에 보내어 상처 치유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07 조회수1,194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일 주일 모든 성인 대축일 미사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매일 보는 대변을 보지 못하여 아랫배가 불편합니다. 하루 두 끼 아침과 점심 식사만 한 지가 3년이 넘었습니다. 곡류(穀類) 섭취량은 점점 줄어들어 세끼 먹을 때보다 총량은 4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매일 배변을 하도록 성령께서 다스려주셨습니다. 그러나 가끔 매일 대변을 못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랫배가 불편합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킵니다. 오늘은 미사 시작 전에 반복하여 가스를 크게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여 눈에 약간 눈물이 고일 정도였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는 침이 계속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는 것을 5번이나 반복하였습니다.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침을 많이 삼키었으므로 아랫배에 그 불편한 것이 조금 완화된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줍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 같기도 하지만 요사이는 코의 부비동 네 곳을 중심으로 다스려주십니다. 부비동 벌집 굴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부비동의 공기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상처가 있는 기관과 장기의 혈관으로 보내어 순환시킨다고 상상합니다. 계속 단순하게 그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만 계속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공기의 습도를 다스려주시어 침이 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습도가 높아 부드러운 소리가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 안에서 공기의 울림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약간 왼편 위치와 바로 그 위에 오른쪽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에 가까운 짧은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왼쪽 눈꺼풀도 덮어주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의 위턱뼈 굴 광대뼈와 연결된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부터 역으로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왼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도 경유하고, 눈꺼풀이 있는 나비 굴도 지나서, 이마뼈 굴까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귀에서는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산소와 침을 주시어 부드러운 물먹은 그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뒤 후두엽 머리 가마가 있는 쪽으로 내려가셨다가 다시 먼저 위치로 돌아오시어 만져주십니다. 다시 전두엽 위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옮겨가시어 오른쪽 전두엽 거의 끝에 멈추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처럼 수평으로 만져주시는 것은 코의 부비동 네 곳에서 공기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뇌 신경의 혈관 안으로 보내어 순환하게 하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위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거의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아래 사선으로 내려와 눈꺼풀을 덮어주시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부비동의 네 곳을 다 포함하는 아래 위턱뼈 굴과 위의 이마뼈 굴 사이 위치에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다시 제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부비동 벌집 굴의 위치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부비동의 공기의 물질대사 습도와 온도와 압력 중에서 습도에 중점을 두시어 다스려주신다고 느껴집니다. 변이 굳은 상태로 직장 안에 머물러 있으므로 입이 좀 건조하여집니다. 그러므로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높여주시는 것일 수 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다시 또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은 산소를 호흡으로 크게 들여 마시게 하여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어 순환하게 하여주시고, 하품은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을 압박하여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필요한 장기나 기관에 보내 줍니다. 미사 전과 후에 꼭 소변이 마렵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성령님께서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처럼 이마뼈 굴 안을 옮겨 다니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여 녹음하려고 하자, 바로 이마뼈 굴 안에 오른쪽 눈썹 위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왼쪽 사선으로 내려와, 위턱뼈 굴 안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지금도 저의 입안에서 침이 나오게 하여 건조하여지는 입술에 바르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코의 부비동 네 곳 중에도 벌집 굴에 중심을 두어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도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조금이나마 새롭게 알게 된 생명 다스림의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오늘도 이처럼 1시간 정도를 다스려주시니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오후에는 대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벌집굴 공기 세포- Ethmoidal air cells- 위치

Sagittal section : 시상(視床) 단면(斷面). Ethmoidal air cells : 벌집굴 공기 세포. Middle nasal concha : 코의 중간 비갑개.

Frontal sinus : 이마뼈 굴 - 전두동(前頭洞). Opening of Frontonasal duct : 이마코 앞쪽 관의 개구(開口). Semilunar histus : 반달 모양의 열공(裂孔) . Opening of maxillary sinus : 위턱뼈굴-상악동-의 개구(개구(開口). Inferior nasal concha :코의 아래 비갑개. Opening of sphenoidal sinus : 나비굴- 접형동- 개구.( 참고 : 성령께서 개구위치에 머물러 만져 주시어 다스려 주심)

B. Sagittal section through the right nasal cavity and the frontal, ethmoid, and sphenoid sinuses 오른쪽 비강과 이마뼈 굴과 벌집굴과 나비굴을 포함한 시상단면.

앞과 뒤의 위치로본 벌집굴 공기세포

A. Cross section through orbits and ethmoid sinus :  안구(眼球)와 벌집굴을 포함한 단면(斷面)

Eyeball : 눈알. Orbital fat and muscles : 안와(眼窩) 지방과 근육. Optic chiasm : 시신경 교차.

Nasal cavities :비강(鼻腔). Nasal septum : 코 격막(膈膜). Medial wall of orbit : 안구의 안쪽 벽.

Optic nerve : 시신경. Brain : 두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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