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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02 (월) 평화방송 미사 위의 이마뼈 굴 아래의 위턱뼈 굴 그 안에 나비 굴을 연결하여 상처가 있는 시신경 청신경 신경계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07 조회수1,251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일 월요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첫째 미사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기도 말을 하여 녹음하여 놓은 것을 문자로 바꾼 것을 수정하고 정리하는 마무리 작업을 하느라고 미사 시간에 쫓기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충분히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어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보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되어 가스가 별로 차지 않는 배고픈 상태에서 미사에 참례하였으므로 2번의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는 것으로 충분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위치를 옮겨가시면서 반복하여 다스려주신 것을 포함하여 20번까지는 세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옮겨가시며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어 25번을 다스려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을 기도드려 녹음하려고 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직은 부비동에 벌집 굴과 연결하시는 것인지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인지 분별이 안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가운데 살갗 부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물렁뼈 끝에서 코의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오른쪽 광대뼈와 연결이 되고 또 비강과도 연결이 되는 곳이므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상처가 있는 혈관 안으로 보내어 순환시켜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른쪽 가로로 옮기어 다스려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에서 위로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이 아닌 약간 아래 코뼈 양쪽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 끝 뼈에서 가로로 눈 아래에서부터 눈 위에 눈꺼풀 전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쪽 위쪽 전체에 머물러주시어 아래 위턱뼈 굴에서 위에 나비 굴과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조직과 기관과 신경계 혈관 안에 보내주시어 혈관 안을 순환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의 가운데에서 오른쪽 끝까지 눈꺼풀을 덮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는 역시 나비 굴과 연결하여 만져주시어 시신경 청신경 신경계에 혈관 안에 산소를 공급하여 순환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왼쪽 눈썹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 중앙 아래 좁은 끝부분, 코뼈와 경계를 이루는 곳에서 왼쪽으로, 중앙에 가까운 눈위에 끝 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꺼풀과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머물러 만져주신 곳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는 곳이므로 나비 굴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가까운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오른쪽 가로로 옮겨가시어, 상단 우측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금 제가 기도를 하여 녹음하는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기도 말을 하여 기도드린 그 내용이 맞다 고 긍정의 표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오늘은 오른쪽 눈꺼풀과 연결된 물렁코뼈 콧날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결국은 나비 굴과 연결하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주시어 눈알 위와 아래의 눈꺼풀이 연결되는 오른쪽 눈 끝까지의  눈꺼풀을 덮어주시어 오래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 역시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 것입니다. 나비 굴에 공기 습도와 온도와 압력과 또는 점액을 분비하여주시는 그 다스림의 특징을 아직 제가 정확하게 모르므로 오늘 이처럼 1시간 거의 넘도록 나비 굴을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명확하게 표현하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앙에도 머물러 아래에 그 나비 굴이 열리는 곳인 오른쪽 눈의 왼쪽 위의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에는 나비 굴과 벌집 굴과 이마뼈 굴이 다 연결이 되고 아래로는 위턱뼈 굴과도 연결이 됩니다. 오늘 비로소 나비 굴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신 것에서, 나비 굴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나비 굴은 앞보다 뒤통수 뒤에 오히려 가까운 위치에 있으므로 오늘 이처럼 1시간 가까이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좀 명확하고 크게 들립니다. 이는 산소를 귀 안으로 충분히 보내주어 조직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또 습도도 충족시켜주시어 소리가 부드럽고 크게 정확하게 들리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끝 무렵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그 윗부분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은 이마뼈 굴이면서 나비 굴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끝나고 나서도 역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 침샘에서도 침이 충분하게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어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역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20여 곳에 위치를 바꾸어 가시면서 혹은 반복하여 머물러 만져주시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조금 이해하게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입술에 침을 발라 입술을 부드럽게 지금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성령께서 정하시어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금도 오른쪽 눈썹과 그 아래 눈꺼풀과 또 저의 물렁뼈 코의 끝에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곳은 위턱뼈 굴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열리는 곳으로, 가로로 오른쪽으로 옮겨가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까풀이 나비 굴과 연결이 이루어져 성령께서 그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 오른쪽에서 가까운전두엽 우뇌 상단에 가로로 좀 길게 머물러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오른쪽 위의 눈꺼풀 전체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위 와 아래에 나란히 가로로 머물러 눈꺼풀을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눈의 시신경과 귀의 청신경과 연결하여 여러 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 경험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이 나비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산소가 귀 안의 혈관 속으로 흘러들게 하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그 시신경과 청신경에도 산소를 보내주시어 과거에 건강하였던 상태로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의 오른쪽 끝에 머물러 오른쪽 눈의 중간까지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후두엽 아래 끝쪽에 머물러 오른쪽 귀가 있는 곳으로 옮겨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 위쪽이 약간 아픈 통증을 잠깐 느꼈습니다. 귀 위쪽과 오른쪽 측두엽 관자 위치가 거의 붙어 있습니다. 4년 전에 비행기 안에서 리시버를 너무 오래 끼고 화면을 시청한 후 귀 안에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찬양 치유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치유 은사를 받은 미사 집전 신부께서 귀가 아픈 환자를 고쳐주겠다고 오늘 새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공표하셨습니다. 그 후에 통증은 없어졌으나 청력이 떨어졌습니다. 입술이 건조합니다.

지금 다시 저의 나비 굴과 연결이 이루어졌던 물렁 코뼈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아래 이마뼈 그 중간 위치에 다시 머물러, 오른쪽 눈썹 아래 눈꺼풀로 옮기어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눈꺼풀을 완전히 덮어주신 느낌입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서 약간 위 눈물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금은 다시 또 그 아래로 내려와 그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금 저의 기도의 창이 뿌연 흰 색깔로 폭넓게 바뀝니다.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상단 머리카락이 있는 곳과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위의 눈꺼풀과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아무래도 시신경과 청신경이 모여 있는 신경계에 반복하여 머물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입술이 건조합니다. 침을 입술에 바릅니다. 신경계 중추를 중심으로 그 복잡한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부분 아래의 눈꺼풀과 눈동자를 포함하여 그 아래 눈꺼풀 왼쪽 끝부분까지 덮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금도 그 앞이마 살갗 아래 뼈 눈썹 주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시자 귀 안에서 다스려주시어 생성된 산소가 귀 안으로 들어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 안에서 다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 좀 약하게 작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내쉬자 오른쪽 귀 안에서도 움직이는 소리가 약하게 들렸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킵니다. 오른쪽 눈썹 위 앞이마 살갗 가운데 뼈 그곳이 중요한 위치인 것 같습니다. 계속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호흡을 크게 하자 오른쪽 귀 안에서 그 산소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조금 약하게 들립니다. 오늘 성령께서 이처럼 1시간 30분 동안이나 제 안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점점 더 사랑하여 주시어 긴 시간 동안 다스려주시니,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시고 자상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 알게 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얼굴 뼈의 작은 구멍에서, 부비동의 4곳과의 연결이 열리는 위치 3곳을 표시하였음.

                                                출처  : Havard Health Publishing

                                                         Havard Medical School

위의 그림에서는 Opening of Sphenoidal sinus : 나비굴 -접형동- 의 개구(開口), Opening of Frontonasal duct : 이마 코 앞쪽 관의 개구(開口).  Opening of maxillary sinus : 위턱뼈굴-상악동-의 개구(開口). 표시가 있음.
출처 : TeachMe Series

개구(開口) 순서는 창조주께서 정하신 것이므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염증이 생겼을 때 성령께서 이 열리는 순서를 따라 치유하십니다.

Anterior ethmoidal sinus : 전방 사골동- 전방 벌집굴. Nasolacriminal duct : 비루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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