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6) ‘21.1.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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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10 | 조회수1,05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6) ‘21.1.10.일.>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마음에 드는 아들 주님께 사랑받는 아들 되어 항상 평화롭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나는 교훈을 새벽빛처럼 다시 밝히고 그 빛을 멀리까지 보낸다. (집회 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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