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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의 그림자 (히브리4,1-11)
작성자김종업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15 조회수1,053 추천수0 반대(0) 신고

2021 1 15일 독서묵상글 (공동번역)

 예수의 그림자

<히브리 4,1-11>

하느님께서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 가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살아 있으니 여러분 가운데 그 기회를 놓쳐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그 기쁜 소식을 듣지 않았습니까그들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그것을 믿지 않았으므로 그 말씀이 그들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3 이것은 하느님께서, '내가 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처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그러나 우리는 믿었기 때문에 그 안식처에 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사실 하느님께서도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 일을 다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4 이것은 일곱째 날에 관하여 성서 어디엔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기록된 말씀대로입니다. 5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처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는데 6 과연 그들은 먼저 그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도 순종하지 않은 탓으로 그 안식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안식을 누릴 기회를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7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오늘이라는 날을 다시 정하시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앞서 인용한 대로 다윗을 시켜,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거든 완악한 마음을 품지 말아라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그 뒤에 하느님께서 또 다른 날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므로 하느님의 백성에게는 아직도 참 안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10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 간 이도 그의 일손을 멈추고 쉬는 것입니다. 11 그러니 우리도 그 안식을 누리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옛 사람들처럼 순종하지 않았다가 낭패를 보아서야 되겠습니까? 아멘

 

이해가 가세요어렵죠 뭐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이미 안식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러구 또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그리고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들어갈 수 있습니까힘쓰면 들어가나요못 들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표피적으로 성경을 읽다 보니까 거의 도덕과 윤리로 풀고 이렇게 이해가 안가면 훌떡 넘어가구 자기가 그냥 그 생활에 필요한 것들만 이렇게 끌어다가 쓰는거 같애요그러니까 이단들이 들어와서 요리조리 요렇게 어떤 논리를 갖고 설득을 하면 다 넘어가요.  성령을 받아야 우리는 이 세상에서 병도 고치고 서로 안수도 해 주고 또 뭐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는거다.

우리 교회도 지금 이제 이단들이 들어와서 지금 사람들을 요리 조리 구역에까지 들어가서 이렇게 미혹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들은 바로는 사람들이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예요 

 여기에 이렇게 문맥을 잘 보라 그랬죠 성경을 읽을 때는히브리서 3장 말미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린 가나안에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근데 믿음을 받지 못한 자들이 광야에서 애굽에서  자기들이 누리던 걸 그대로 요구하다가 결국 다 죽죠그런 자들은 절대 못 들어간다 라고 이제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를 해 놨단 말이예요그래놓구 뭐라 그러냐면 그렇게 과거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다시한번 광야의 이스라엘의 존재의 그 역할...이런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하느님께서 이 역사를 도대체 왜 만들었는가를 여기에 다 담고있는 거예요.

 

여러분 창세기에 보면 하느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다 그러죠 네근데에... 잘 보세요 히브리서 11 3절로 가면 보이는 건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게 아니라 그러죠? 그리구 골로새서로 가면 모든것은 예수로 말미암고... 예수를 위하여 창조됐고 ...예수께로 돌아 갈거라 그래요.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보이는 건 나타난 것으로 지어진게 아니라면 지금 보이지 않는 어떤게 있다는 거죠그니까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그걸 묵시라 그래요. 보이지 않는 어떤 걸 .....보이는 역사로 설명해 내는게 바로 이 공간 이 우주와 시간이라는 거예요보이지 않는 그 완성된 그게 실체예요 실체그리구 이건 그림자라는 말예요.

이 실체가.... 이렇게 온전히 이제 다 역사와 인생과 이 공간 뭐 물질 이걸 통해서 인제 다 설명이 되면 그 보이지 않는 것이 실체로 오게 될때.... 모델하우스가 필요 있어요없어진단 말이예요그래서 성경이 지금 이 세상은 없어지나 주 예수는 영원 할 것이다 그래요그러면 이 역사와 이 만물 ..천지 만물은  예수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거란 말이예요.  그러니깐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돼요자꾸 그 어떤 동화나 이야기의 수준으로 하느님이 자기의 백성들을 만들어서 그냥 잘 살고 싶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이렇게 만들었는데 아니 이놈들이 갑자기 마음을 엉뚱하게 먹더니 하느님이 하지 말라는 일을 막 해버렸어 그래서 고걸 죄라 그러구...고 죄를 하느님께서 어떻게 용서해 주기위해 예수를 보냈는데 또 안 믿어줬어 그래서 하느님이 화가 나서 이방인들을 또 구하구 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만들어 생각하시면 안되고

 

전지전능한 하느님!! 그 하느님을 전지라고 항상 생각을 하세요 성경을 읽을때...그 분은 실수할 수 없고그 분은 절대로 무슨 자기의 뜻을 변개 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하느님이란 말이예요그러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죄의 개념이나 이런 것들을 여러분은 다시 가져야 되는 거예요.

하느님이 이 죄라는 것,,, 그리구 뭐 구속 십자가 이런 걸로 ....지금 이 역사를 통하여뭘 설명하기 위해 천지를 창조한 거예요하늘과 하늘들하늘들이 창조 됐으면 됐지 땅을 왜 창조 하냐구요그 하늘을 설명하기 위한 어떤 것이예요그래서 그 설명하는 일을 성경이 뭐라 그러냐하면 아버지의 일 이라그래요그 일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러 오신 분이 예수그래서 예수님이 그 안식일의 일을 하면서 내 아버지가 일을 하시기에 나도 일을 한다라고 하는 거예요그럼 그 일이 뭐냐면 역사와 공간 시간과 공간이 있을 때 필히 발생되는게 일이란 말예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이 역사 속에서 어떤 일을 하여 내가 나를 얼마나 어느정도 희생을 해야 너희들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인지 니들이 반드시 알아야 나랑 살 수 있다를.... 역사 속에서 성도에게 설명해주고...그 역사를 멸한 다음에 지옥에 있는 자들이나 천국에 있는 자들이나 다 하느님을... 하느님 맞습니다 라고 로 인정하게 만드는게...역사의 역할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성경에 보면 바오로가 뭐라 그러냐하면 지옥에 있는 자 멸망 받을 자들에게도 가된다 그래요그런데 어떤 자는 멸망시키고 어떤 자는 구원시키고 이거는 하느님이 하실 일이니까 거기까지 우리가 상관하면 안돼요그러니까 죄가 뭐냐하면 존재라는 것들이 하느님의 그 존재를 무시하고 망각하고 ...그 하느님의 은혜와 자비가 없어도 나는 존재일 수 있다 라고 나서는 이걸 죄라 그래요.

 

그래서 그걸 하느님이 선악과를 따먹고.... 지 존재성을 발휘하는 그림으로 보여 주시는거지 하느님도 이해 할 수 없었던 그런 일이 우발적으로 아담과 하와에 의해서 발생된게 아니란 말이예요.

그런데 이 무식한 이단들은 성경을 그렇게 십자가와 예수로 못 보니까 다 인간 중심으로 보는거예요. 하와와 아담이 하느님도 예기치 못한 일을 일으켜서 하느님이 마치 무슨 우리에게 천국을 반드시 선물해 줘야 하는 무슨 의무가 있는 분이 되셔서 그리고 그 분이 그걸 우리에게 주기 위해선 우리가 마치 그걸 도울 수 있다 라는 식으로 설명해주니까 인간들의 이 자존심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 인간들이 거기에 혹 하는 거예요. 죄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존재성을 챙겨 가질려 할 때 그걸 죄라 그래요. 그래서 하느님이 그 애굽에 있는 자들을 끌어내면서 우리에게 무슨 설명을 해주는데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끌어낸 그게 그대로 조금 더 크게 설명된게 출애굽이예요.

갈대아 우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죠인간들이 열심히 힘을 내어 문명을 건설해 놓은 사 천년 전에 수세식 화장실이 있었던 그런 곳이예요인간들의 자존심이 정말 의기가 충천 해있는 그런 곳이죠애굽 마찬가지예요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갖고 있는 나라였단 말예요.

거기에서 인간들의 그런 어떤 그 이 위상과 인간들의 가치를 숭앙하며 칭찬해주며 야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이런 세상을 만들 수 있구나....이게 바벨탑이거든요.그래서 갈대아 우르에서 끌어내는 거예요거기가 바벨론이예요 갈대아가 나중에그 바벨탑을 쌓으면서 지들끼리 큰 문명을 이루고 잘 먹구 잘 사는 거 그리구 인간들을 서로 서로 위해주면서....야 우리끼리 여기서도 얼마든지 행복한 훌륭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가 ‘예요. ..마귀의 나라. 그래서 하느님이 거기서 당신의 백성을 빼 내는 거예요.

근데 거기서 빼내면이 우매한 백성들이 역사와 인생 속에서 그걸 알아 먹느냐못 알아 먹어요빼 낼 때부터 열 가지 재앙을 통과하구 어린양의 피를 우슬초에 발라 거저 그냥 발르면 살아나게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줬더니 발랐어요. 발랐는데 이들이 '나는 발랐다' 로 가는 거예요 인간들의 자기 자존심 챙기기는 그래요.

어린 양의 피로 은혜로 너희는 구원 받았다 는것을 깨달으라고 그걸 줬더니 나는 발랐다 라고 하는 거예요나는 믿었다 라고 하는거란 말입니다 사람이. 그리구는 광야로 나왔어요그렇게 인간의 그 '가 중심이 된 인간들은... 광야로 끌려 나왔을때도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어야 그 하느님의 구원이 감사가 되거든요그러니까 하느님이 일부러 광야로 돌리는 거예요다시 한번 그 의미를 설명해주기 위해왜냐하면 그들이 그토록 원하고 그들이 그토록 가치있다고 했던 그 나라가 바로 죄의 나라였는데 거기서 뽑아냈더니 거기 것을 그리워하고 있었단 말이예요 야채와 마늘과 파를...

그러면 이들에게 또 다시 하느님이 설명해줘야 될꺼 아니예요니들은 그렇게 해서... 이 세상에서 존재성과 너희들의 주체성을 챙겨서 사는게 아니라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내 백성으로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면..... 이제 완성된 나라 안식으로 가게 되는거야 ~~를 가르쳐주기 위해 ....다시 광야에서 만나를 주는거예요.

만나를 주면서 일곱쨋날에 일을 못 하게해요. 이걸 이제 잘 생각해 보세요여섯날 동안 열심히 만나를 줘요 일을 해요그리곤 일곱쨋 날엔 일을 못 하게 하죠거져 주는 거예요그런데 그걸 안식이라 그러죠 하느님이 ...그럼 광야에서 그들이 죽자 사자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지금 히브리서 기자가 거기를 뭐라 그러냐하면 또 안식이라 그러죠.

 

잘 생각해보세요만나는 예수님이 '내가 만나다 그래요'그런데 예수님이 자기를 말씀이라 그랬습니다그러면 그 말씀이 육일 동안 떨어졌단 뜻이죠? 말씀이 육일 동안 떨어졌는데 그걸 이 역사라고 보란 말이예요안식이 묵시의 완료된 묵시세계니까 ...

이 역사 동안에 여러분에게 만나가 주어져요 하느님의 법... 말씀이 주어진단 말이예요그런데 그 말씀이 뭐냐면  내가 어떤 존재성이나 주체성을 발휘해서 내가 하느님 백성이 되는게 아니라..어린 양의 피 하느님의 희생과 은혜로 나는 안식에 들어가는구나 를 배운게 만나였잖아요 

마찬가지로 율법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므로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뭘 어떻게 했어요우린 안되는구나를 알았잖아요 그죠그러구 다 죽었단 말이예요.

그럼 역사의 존재의 목적은 뭐냐하면.... 우리는 하느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구나를 깨닫고 그리고 '하느님 도와주세요 하느님이 안주면,,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먹을 수 없네요 우리가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런 안식 그런 행복 그런 평안은 진짜가 아니였군요'를 배우고 가는게 역사와 인생의 목적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놈들이 개소리들을 하면서 우리가 여기에서 인간의 가치와 이 주체성과 존재성을 챙겨서 내가 뭘 여기서 하여 이 안식에 내가 기여를 하겠다는 거예요이게 이단들이 여러분을 미혹하는 방법 이예요굉장히 기특한 거 같죠 그게 마귀가 속이는 거예요거짓 예언자이게 초대 교회때부터 들어와있던 거란말입니다.

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도덕과 윤리와 사회법 몇 개를 어기는게 죄가 아닌 것처럼 하느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거룩과 경건과 선이라는 건 여러분이 생각하는 착한 일이 아니예요착한 일이 아니라 하느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건 순종이란 말이예요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그들이 순종치 못하여 광야에서 죽었다라고 하는거예요순종이 하느님께 장악 되는 거예요완전히.'shama' 라는 단어는 그 단어라니까요하느님께 완전히 아 하느님 난 아니네요 없음이네요라고 하느님께 장악이 되어 하느님이 담는대로 살아내는 자,

그런데 여기에서 죄가 무엇인지 은혜가 뭐 하느님의 자비와 은혜가 왜 우리에게 필연적이었는지를 알게 하기위해 지겹도록 나와 싸우게 만들면 그렇게 또 사는 거예요.

여러분의 그 마귀적 본성 그 자아와 싸우는거 뭐가 힘들어요안 싸워 본 사람은 몰라요그런데 사람들은 인간들의 도덕과 윤리 그리고 그들의 어떤 이성과 논리 같은 걸로 이렇게 정립하고 합의해 놓은 그 몇 가지 착한 일 그리고 어렵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일, 저건 어떻게 자기가 희생하지 않으면 못 할 일인데 뭐 자기를 비우고 무소유의 삶을 살고 이런 걸 몇개를 하면 잘 살았다 그래요.

그리고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죄와 분투하며 통곡하며 하느님, 예수님 없었으면 어떻게 할뻔 했습니까 이러며는'저런 믿음 없는 인간 같으니라구 뭘 그렇게 하지도 않구 저렇게 맨날 고민만 하니까 삶이 저렇게 지지리 궁상이구 우중충하지이런 다니깐요

 

지금 그리스도교는 총체적으로 왜곡 된거예요 이렇게 예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까 ...자꾸 이 성경이 표피적으로 읽혀져서 엉뚱한 자들에게 엉뚱하게 이용되는 거예요성경이 뭐라 그럽니까애굽에서 그들을 끌어냈더니 그들이 완고(강퍅)하여 열번 나를 거역했다 그러죠 이스라엘이?

 .. 마음이 완악하여 열 번 하느님을 거역한 자가 누구예요? '파라오였잖아요니나 이스라엘이나 교회 니네나 파라오나 세상.. 마귀의 왕의 상징이죠마귀새끼나 똑같은 자들인데 ...내가 니들을 어떻게 해서 끌어냈는지..... ‘[나는 반드시 너희들에게 가르치고 말것이야가 역사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가나안까지 가지고 들어간 게 뭐냐 하면 법궤고 그 안에는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이 들어가 있어요.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은 옛 언약 이예요그야말로 율법그게 내려오면 ...죄와 맞닥드렸을때 반드시 심판이 일어나요깨지는거죠다 죽어야 돼요 그런데 중보자 모세가 가로막죠! '하느님 나를 죽이세요 나를 생명책에서 없애주세요 차라리...' 그래서 두 번째 돌판이 내려와요. 이 세상 것과 하늘의 것이 합쳐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거예요그게 모세였어요. 그래서 그들은 이 두 번째 돌판을 볼 때마다 야 이거 잘 지켜야 되겠다 가 아니라 우린 모세 때문에 산거야 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안식에 법궤에 두 번째 돌판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이 진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제 확실하게 가르쳐줘야 되니까 이제 가나안에 들아가잖아요 진짜루 .. 여호수아 예수라는 존재를 앞 세워서그러면 그 중보자가 어떻게 되야해요그 가나안 앞에서 죽어야죠그래서 모세가 거기서 죽은 거예요돌맹이 두번 쳐서 죽은 게 아니라  예수처럼 진짜 중보자 예수를 모형하고 있던 모세가 가나안 앞에서 죽지 않으면 그들은 은혜로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 를 설명해 주는거예요.

그런데 이 웅숭 깊은 성경의 메세지를 엉뚱하게 '하느 앞에서 혈기부리면 안돼 말하라 그랬는데 그냥 지팡이로 쳐서 하느이 광야에서 죽였다~' 어디서 죽으면 어때요변모산에 타났는데 ...천국 갔잖아요.

여기서도 뭐라 그래요그들이 그렇게 불순종하여 죽었는데 안식에 들어 간 이가 있었다 그러죠과거분사거든요이거 지금 광야의 이야기 하는 거예요어떻게 들어갔어요그 광야 속에서도 아 칠일째 안식에안식이 뭔지를 설명하기 위해 칠 일째 아무 것도 하지 말라 그랬더니 어떤 놈들이 나간 거예요 몰래... 그 나간 자들을 하느님이 뭐라 그러냐하면 그들을 진멸하고 벌주어 거기에다가 무슨 명패를 하나 다세요 이건 아니다 라구그들은 안식이 뭔지를 모른 거예요그냥 안식이라는 건 나를 위한 편안한 어떤거내 배가 부른거 이런것으로 아는거죠.

 

진짜 안식은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아니야 다 하느님이 마련해 주시는 거야 그리구 집에서 안 나가는 거예요 노는 거예요 그냥그걸 천국이라 그래요천국에 가서 여러분이 아무 것도 안 한다는게 아니라 모든게 하느님으로 부터 허락된거고 모든게 지금 하느님의 이끄심의 과정에 있는거라면 내가 이렇게 안달복달 하지 않아도 되겠네 ..이 지점으로 올라 간 사람을 안식한다 라고 하는거예요그게 쉬는 거예요.

여러분이 편안한 상태가 되어서 여러분이 원하는게 다 구비되어 있는 그 상태에서 여러분이 욕심을 채우는 걸 안식이라 하지 않아요그러면 재벌 회장들이 왜 목 매달아 죽습니까 ....

하느님이 여러분을 홈리스(거지,구걸자)로 만들어도 이게 하느님이 지금 이 짤막한 역사 속에서 나에게 뭔가를 가르치시기 위한 그 묵시 세계를 가르치시기 위한 하느님의 인도 하심이라면 감수하고 가겠습니다. 집에 쥐를 열 마리씩 보내갖구 야 이 세상은 정말 거처할 곳이 못 되는구나 빨리 천국 가고 싶다 그 안식이죠 그게. (편안하게 거기서 자는 게 안식이라구? ^^ 아 쥐 편까지 들줄을 몰랐네 ㅎㅎ)

아니 그러니까 자기의 상황과 그 어떤 그 자기가 직면하게 된 사건들을 자꾸 내 중심이 되어서 하느님이 나에게 이럴 수가 있어 이건 이미 지가 주인이 된 거예요하느님이 주인이라면서 새빨간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두 번째 성령 받아서, 능력 받아 뭘 해야 된다고 난리를 치는 거죠속지 마세요. 근사하게 위장하여 여러분들의 인간적 자존심을 부추겨 여러분들을 정말 악의 구렁텅으로 몰아넣으려고 하는 자들이 시퍼렇게 살아있어요그렇게 악에게 사용되는 사람들의 눈을 똑바로 보세요.

여러분 엑소시스트 란 그런 영화 보셨어요마치 뭐엔가에 빙의된 사람처럼 섬뜩합니다한번 보세요그만큼 영적 전쟁은 실재예요 실재라니깐요그런 눈 보면 저두 섬뜩할 정도예요이렇게 보면 와 어떻게 사람의 눈이 저렇게 바뀌지라고할 정도로...(저 처럼은 못 쳐다 ㅎㅎ 보죠 ㅎㅎ넌 뭐야! 그러니까 살짝 도망가드라구요무서운 거예요.

 

여러분 성경에 괜히 겁 줄려구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너희들을 뭐 문지방 앞에서 기다린다 이게 농담 아니에요잘 보세요 여러분 주위에 있어요우리 성당(교회)은 신천지의 타겟이 됐다 그러구 뭐 응 아주 잡다한 이단들이 무슨 소문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뭘 기도해야 하겠다 그러는데 여러분이 그 예수라는 그래서 반석이라고 하는 거예요영원한 반석이, 무슨 반석이 그렇게 조약돌 처럼 수시로 흔들려요여러분이 예수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모든 게 다 헛 거예요꽝이란 말입니다.

그러한 그렇게 이 세상에서 와.. 과연 어떤 것이 믿음이며 어떤게 진짜 신앙인의 삶인지 늘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죠고민하게 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때로는 뭐 안타까운 마음에 통곡도 하고 요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거예요뭘 여러분이 나가서 여러가지 뭐 번드르르한 행위를 해놓고 ... 이게 아니라....

여러분 하느님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건 바로 그거예요. '어떤게 하느님 나라란 거죠저건 맞는 건가요 .. 저 말씀은 참 !!'  이렇게 늘 이십사 시간, 내가 보면 그런 사람이 있어요 분명히 ...다른 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그의 머리를 온통 장악하고 있는 건 하느님 나라와 예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내가 알아요 ~~그게 쉬지않고 기도하는 거예요 늘 묻고 듣고 하는거...

뭘 앉아가지고 그 중얼 중얼 중얼 뭐 하느님 오늘은 뭐 ..체크가 돌아오는 날인데 어떻게 할까요 ...그런 것도 기도하세요 ...하지만 진짜 여러분이 중요하게 그 하느님 나라와 예수 그리고 믿음이 뭔지 신앙이 뭔지를 고민한다면 ....여러분 쉬지 않고 꿈속에서 까지 그 나라를 궁금해 할 것이고 그렇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그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거예요애쓰는 거예요

 

그렇게 하느님이 우리의 삶 속에... 당신의 묵시를 이렇게 설명해 내는 걸, 그리고 난 다음에 ...다 설명됐지그러면 멸망시켜 없애버리는 걸 여러분이 각자의 인생 속에서 사는거예요그걸 말씀을 맡았다 라고 하는거예요그게 유익이란 말입니다그러니까 그 어떤 것 어떤 현상과 사고 속에서도 뭐  부끄러워하거나 뭐 챙피해 하거나 그러지 마세요그게 진짜 벌거벗은 거라니깐요.

왜 그까짓 무화과나무 이파리 몇개 그 얼마나 우스워요애들 소꿉장난 하는데 거 먹지도 못하는거. 어디 잡초 두 풀(?) 같은거 뜯어다 빻아가지고 뭐 이쁘게 만들어 놓구 너는 이거 있어나는 네개 만들었다 너는 두 개야그럼 여러분 이렇게 보면 이쁘긴 하지만 아이구 저거 쪼금있다가 다 버릴건데.. 참 애쓴다어떤 애는 짱돌 갖구 막 돌을 부셔서 뭐 응 밀가루 반죽 만든다구 말이죠 그런거 보면 저거를 ....저 노력 저 힘을 들여 다른일을 하면 좋을텐데 ...

그래놓구 그거 .. 그거 몇 개 없다구 엥엥 우는 애기들 있잖아요 쟤는 저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내 소꼽장에는 왜 이거 밖에 없어 그거랑 똑같은 거예요무화과나무 잎사귀 몇 개 없다구

그거 어차피 하느님이 찢어 발길건데 그거 부끄러워 가지구 그냥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없어 난 왜 가난해 난 왜 자식이 없어 난 왜 명예가 이 정도야... 그런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거예요 점 점 점 점그 사람들을 성도라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안식에 들어간 자 답게 여러분 안식에 들어갔다며 이미 묵시 속에서 구원 받았다면서요그러면 그 안식에 들어간 자 답게 뭐 늘 그렇게 살 수는 없겠지만 남들보다는 좀 이렇게 풍성한 마음과 대범한 그런 것으로 보여져야 되는 거 아닙니까그러니까 여러분 예수 믿으세요그러면 끝나요, 예수를 안 믿어서 그래요시대가 지금 예수를 안 믿으니까 자꾸 그 무화과나무 잎사귀 치마가 부러운 거예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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