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7) ‘21.1.21.목.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21-01-21	조회수745	추천수2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7) ‘21.1.21.목.>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의지하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참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히브 7,25) 현명을 찾은 사람 주의 깊게 듣는 청중에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행복하다.(집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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