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23 조회수894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1년 1월 2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

가시어 영원한 해방을 얻으셨다고 한다

(제1독서).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는데, 예수님의 친척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

각해 붙잡으러 나선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

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09

 

일월 꿀벌 !

 

주님의

은총

 

쑥빛

입은

 

야생

꿀벌

 

날아

다니며

 

매화

눈매

 

천리향

꽃눈

 

들여다

보고

 

봄소식

전하며 돌아가나 봐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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