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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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5 | 조회수87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백)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 다.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받은 철저한 유 다인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 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것은, 부활하 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사적으로 중요 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바오로 사도 는 많은 이방인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 의 세력에서 하느님께 돌아서게 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는 백성에게, 신자들을 박해하던 자신이 부활하신 예수님 을 만나 사도가 된 경위를 말한다(제1독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11
얼었다 녹은 강 !
주님의 은총
하염 없이
하늘 잠겨
흐르던 물결
한파로 꽁꽁
얼었다 풀린
진리 정의 평화
강물 속에는
갇혀 있던
온갖 사연들
슬픔이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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