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를 무엇으로 비유하나 ? 주님은 겨자씨라고 말씀하시네요 .. 겨자씨가 땅에 떨어져서 그것이 어찌 자라는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하루밤이 지나고 나면 나도 모르게 커지는 것을 볼수 있는데 그런데 그것은 무척 많이 크게 자라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의 삶을 되돌아 보면 무수히 많은 넘어짐, 좌절, 포기 등등으로 나의 인생의 역정을 볼 수 있지만 그러나 끝까지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회개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으로 자라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성장은 나의 힘으로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키워 주셔야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성장으로 가는 길은 주님을 우리가 받아 들이고 나의 삶의 공간에서 주님이 활동 할 수 있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