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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6) ‘21.1.30.토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30 조회수893 추천수4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6) ‘21.1.30.토>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순수한 믿음과 순종으로 주님의 모든 축복을 다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 (히브 11,2.8)

그의 남편은 이웃과 밥상에 앉게 될 때 비통하게 한숨지을 뿐이다. (집회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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