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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18 (수) 평화방송 미사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를 중심으로 위턱뼈 굴과 이마뼈 굴을 열어 부비동 4곳을 연결하여 만족하게 다스려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31 조회수1,05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삼킵니다. 3번 정도를 반복하였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코의 부비동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과 연결된 두눈 사이 그곳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두정엽에서 가까운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 위 두정엽보다 약간 아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양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위턱뼈 굴을 열어 비강과 연결하여 주시고, 광대뼈 안으로 연결하여 주시고, 코의 인두와도 연결하여 주시고, 눈물주머니 비루관과도 연결하여 주시어 공기의 습도 온도 기압을 최적의 수준으로 유지하여 주시고, 위 기관의 모세혈관 안으로 산소를 흘러들게 하여 산소를 순환시켜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 계속 머물러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에 상단 뼈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부비동 4곳을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 중 가장 중요한 산소를 기포(氣胞)를 통하여 많이 들여 마시어 모세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혈관 속을 피와 함께 순환시켜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주십니다. 위에서 산소를 혈관 속을 순환시켜 상처치유가 이뤄진 곳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 계속 머무르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역시 위턱뼈 굴을 열어 부비동과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위는 이마뼈 굴에 속하는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위턱뼈 굴과 동시에 연결하여 부비동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 계속 머무르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의 왼쪽 끝 뼈에도 머물러 위턱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그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서 가로로 눈꺼풀에 머물러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아래 와 위의 눈꺼풀은 나비 굴과 연결되는 곳이라고 기억합니다. 나비 굴 역시 시신경과 신경계 모세혈관 안으로 산소를 보내어 순환시키고위턱뼈 굴의 그 뼈끝에는 코의 인두 윗부분이 그 안에 위치하므로 침의 물질대사를 동시에 다스려주실 수 있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조금 전부터 들렸습니다. 귀 안에는 혈관 속으로 산소도 흘러들어 혈관 안을 순환하고 또한 침도 흘러들어 유스타키오관을 경유하여 침이 흘러들어 산소와 침이 동시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주시는 역할을 한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면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치유된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도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요사이 계속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어 저의 아랫배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그 침을 많이 보내주시어 그 장기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의 왼쪽 끝 바로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위턱뼈 굴 안의 그 물렁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실 때 저의 아랫배 직장과 S상 결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그 가스가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1시간 동안 전체적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다시 제가 끝맺음을 하려고 할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그 위치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 녹음 기도를 드리는 지금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똑같이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의 소리가 약간 크게 오른쪽 귀보다 크게 들리지만 작은 소리입니다. 산소와 침을 받아 부드러운 그 소리가 들린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1시간 동안 성령님께서 부비동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좀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금 호흡을 크게 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가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이처럼 항상 끝마무리에는 저의 양쪽 귀의 청력이 회복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시고 자상한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금도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아래쪽 오른쪽 살갗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입술이 건조합니다. 만져주시는 것이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부위로 옮겨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이지만 그 눈썹은 눈물샘이 위치하여 있습니다. 침을 많이 삼키도록 다스려주시면 침이 부족하므로 눈물까지 분비시켜 그 눈물을 귀 안으로도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이처럼 요사이 계속 저에게 다스려주실 수 있는 모두를 다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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