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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19 (목) 평화방송 미사 벌집 굴과 이마뼈 굴을 열고 물렁 코뼈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위턱뼈 굴 열어 물질대사로 귀 안에 산소 침 눈물 보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01 조회수96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큰 소리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켰습니다. 3번을 반복한 후에 더 가스를 배출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는 것을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벌집 굴을 열어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 살갗 뼈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벌집 굴과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큰 소리가 들립니다. 벌집 굴에서 공기의 물질대사인 산소를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순환시키시고 오늘 양쪽 귀 안에도 산소를 보내주시어 그 산소를 받아 활발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안쪽 고막에서 딱딱 소리가 날 정도로 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아래의 오른쪽 끝 위치의 뼈에 머물러 벌집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더 크게 들립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번에는 물렁 코뼈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위턱뼈 굴을 열어 바로 이 3곳을 연결하여 하품은 하지 않더라도 산소를 많이 생성시켜 그 산소가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고 귀 안에도 흘러들게 하여 특별히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는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주시지 않았습니다. 전두엽 우뇌에만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옮겨 다니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끝과 연결하여 위턱뼈 굴을 열어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끝에서 가로로 눈알 아래 눈꺼풀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위 머리카락과 경계선 부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위쪽에서 가로로 움직이시어 멈추어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뼈끝에 잠시 머물러 전두엽 우뇌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 중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이 열려 있어 연결하여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아래는 눈물샘이 있으므로 그 눈물을 귀 안으로도 보내주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그 눈물을 받아 습도를 높이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에 머물러 저의 위턱뼈 굴을 열어 물렁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 잠시 후에 귀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멈추었습니다. 40분 동안이나 이처럼 다스려주시고 더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움직임이 없으므로 끝을 내고 녹음을 위하여 오늘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여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지 않고 전두엽 우뇌인 이마뼈 굴 안에 위치를 옮겨가시면서, 후반부에 거의 다 위턱뼈 굴을 열어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40분 동안 아주 활기가 넘치게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요사이 이처럼 과거보다 더 활발하게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위턱뼈 굴을 열고 이마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활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0분 동안이지만 이처럼 활발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큰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의 청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이해하고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시고 자상하시고 빈틈없는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귀 안의 중이 내이의 조직과 기관 신경 연결 등 세부 해부학 구성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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