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11 23 (월)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을 열어 유기적으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산소를 귀 안에 내이 중이 조직의 기관에 보내어 청력 회복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01 조회수76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가스도 나오지 않고, 다만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조금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아래 가운데 위치 뼈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와 연결하여,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주시고, 저의 귀 안에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에 그 산소가 들어가고, 공기 –산소 – 압력으로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사선을 따라 내려오시어,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약간 위쪽 뼈끝에 머물러 눈알 아래 눈꺼풀 오른쪽 가로로 옮겨가면서 오른쪽 끝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왼쪽 코 경사 뼈끝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약간 위쪽 뼈끝에서 이마뼈 굴을 열어 주시고 위턱뼈 굴도 열어 주시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왼쪽 귀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마뼈 굴은 나비 굴을 연결하여 신경계의 모세혈관 안에 산소가 흘러들어 피를 순환시켜 귀 안으로 산소를 보내주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약간 위쪽 뼈끝에서 위턱뼈 굴을 열어 눈물샘과 침샘을 연결하여, 귀 안에 눈물 또는 침이 흘러들어 건조한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아래 중간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역시 위턱뼈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던 그 코 뼈끝 약간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있는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계속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벌집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코의 물렁뼈 약간 위의 양쪽 끝의 뼈 위치에 머물러 그곳에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생명도 동시에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영성체 기도’후에 저의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침이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고 또 지금까지 베풀어주시어 산소가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시고 귀 안에는 산소를 보내주시어 산소와 침이 동시에 작용하여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간단하게 요사이 다스려주시었던 코의 부비동이 열리는 정해진 위치에 머물러, 부비동의 네 곳 중에서 선택하시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신 것 중에 다시 중요한 것만 선택하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이해하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성령께서 질서에 따라 반복하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그 자상하고 세심한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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