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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24 (화) 평화방송 미사 이마뼈 굴을 열어 벌집 굴과 나비 굴에 머물러 기관에 산소 보내고 위턱뼈 굴을 열어 산소 침 눈물 귀에 보내 중점 치유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01 조회수89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녹음하여 타자한 글을 수정하는 작업을 완료한 후에 미사에 참례하느라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나오면서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로 시도를 하다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은 좀 크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하시어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하여 눈알이 건조하여진 왼쪽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솟아오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대장의 가스를 토해내려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릴 때 방광을 누르므로 소변을 보게 하여주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떨어진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먼저 위치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온 앞이마 살갗 안에 중간 위치 뼈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벌집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이마뼈 굴에 머물러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산소를 이마뼈 굴 안에 있는 상처받은 조직과 기관과 신경계에 그 산소를 모세혈관 안으로 보내어 순환시키시어, 귀 안으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산소를 보내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이마뼈 가운데 맨 아래 좁은 뼈끝과 코뼈 맨 위쪽과의 경계에서 오른쪽 눈 왼쪽 위의 뼈에 머물러 나비 굴을 열어 주십니다. 이어서 연결되는 곳이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벌집 굴과 연결된 그곳과, 나비 굴과 연결된 오른쪽 눈 왼쪽 위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그곳과,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꺼풀 끝 뼈에 동시에 머물러 4곳을 함께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어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어 피와 함께 순환시켜 상처가 있는 기관이나 조직에 보내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벌집 굴과 연결되는 곳과 그 위의 나비 굴과 연결되는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어 이마뼈 굴 안에 있는 곳을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날 무렵에는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양쪽 뼈끝에 머물러 벌집 굴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이는 지금까지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어 순환시키시어 다스려주신 그 효과를, 두정엽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생명도 동시에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마무리를 하여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는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양쪽 약간 위의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위턱뼈 굴을 열어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안의 뒤쪽으로는 코의 인두의 윗부분이 있으므로, 이곳과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침이 항상 부족하므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미사 중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위턱뼈 굴 안에 있는 침샘 눈물샘을 하품으로 압박하여 침과 눈물의 분비가 촉진되고, 하품으로 호흡이 크게 이루어져 산소를 들여 마신 많은 양을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시는 이러한 복합적인 다스림을 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미사가 진행되는 4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제가 이해하고 알게 된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오늘은 미사 중에는 부비동 벌집 굴과 나비 굴과 이마뼈 굴에 머물러주시고 미사 후에는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나비 굴과 연결하여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코의 인두에도 머물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제가 보다 부비동의 역할에 대하여 알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새롭게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빈틈없는 그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건조한 입술에 입안에 침이 많이 있으므로 침을 입술에 발랐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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