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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주님 봉헌 축일)의 복음 묵상 나누기
작성자차상휘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02 조회수821 추천수0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에서는 여러 문구들이 제 마음에 간절하게 다가옵니다. 

'주님께 바쳤다',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주님의 율법에서...명령한 대로', '성령에 이끌려',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말씀하신 대로', '당신께서...마련하신 것으로',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법에 따라'...

이러한 행동 하나하나를 통해서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볼 것입니다." 오늘의 복음은 과연 하느님을 믿고 따르기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 주십니다. 

'당신께서 마련하신 법에 따라 말씀하시고 명령하신 대로,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밤낮으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드리며, 주님께 자신을 바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제가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해야될 일인것 같습니다. 그러함을 통해 저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헤가 충만해지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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