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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1) ‘21.2.14.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14 조회수828 추천수3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1) ‘21.2.14.일>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사는 참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나처럼 하십시오.
나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아니라 그들에게 유익한 것을 찾습니다. (1코린 10,33)

악처는 삐걱거리는 소 멍에와 같고

악처를 가진 자는 전갈을 쥐고 있는 자와 같다. (집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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