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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2) ‘21.2.15.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15 조회수771 추천수3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2) ‘21.2.15.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아를 다 버리고 죽여 온유와 겸손을 살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순종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창세 4,7ㄴ)

술 취한 아내는 분노 덩어리다.

그 여자는 제 치부를 감추지 않으리라. (집회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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